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3.10.3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22976
인천시 서구,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구만들기
‘2013년 여성·아동·다문화분야 종합업무 추진계획’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3/01/23 12:29:30)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구만들기를 추진하기 위해 ‘2013년 여성·아동·다문화분야 종합업무 추진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2013년도 서구 여성복지사업의 정책 목표는 양성이 함께 행복한 여성정책을 추진하는 것과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고 아동복지사업의 정책 목표는 보호가 필요한 저소득 아동보호 강화 및 아동복지시설의 질적 성장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서구의 여성복지 사업예산은 총 9,625백만 원, 아동복지 사업예산은 총 5,161백만 원, 이는 서구 사회복지예산의 총 7.8%를 차지하는 금액이다.

여성복지 사업으로는 총 6개 분야 29개 세부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나 아동·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구축사업, 아동보호 美 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방침이고, 부서별 조례 제·개정이나 종합사업계획 수립 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하여 양성이 모두 행복하고 편안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아동복지 사업으로는 총 11개 분야 21개 세부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하게 되는데 금년에는 특히 아동복지법의 개정으로 새로 구성예정인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통해서 아동복지시설 입·퇴소 아동에 대한 철저한 심사와 후견인심사 등을 수행하며, 입양특례법 개정으로 시행되는 입양숙려제, 입양동의 요건강화, 양부모의 자격기준 강화 등은 아동에게 돌아갈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년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급식의 질적 강화를 위하여 급식도우미를 별도로 채용하도록 하여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서구는 이외에도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에 잘 적응하여 안정적으로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및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결혼이민자 신혼여행보내주기사업, 전통문화체험, 직업능력교육, 결혼이민자 일자리지원사업 등 다양한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서부여성회관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사용하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협소한 시설공간을 확대 이전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출산정책과 관련하여서는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셋째아 이상 출산 또는 입양시 300만 원의 축하금을 지원하고, 둘째아에게는 100만 원의 축하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서구는 첫째아 입양시에도 100만 원의 축하금을 자체적으로 지원하여 입양활성화 분위기를 주도할 예정이다.

전년성 서구청장은 “아동과 여성이 모두 행복하면 가족모두가 화목하고 행복하다는 기본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우리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서구의 3대 실천운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덕목을 선정하였다고 전했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