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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에 익산예안교회 성금 기탁
자체 운영하는 카페 수익금도 이웃을 위해 기탁
 함종금 기자 (발행일: 2012/12/06 16:11:50)

[서울포스트 함종금 기자=]익산시 어양동에 소재한 예안교회(담임목사 오주환)가 나눔을 통해 겨울 추위를 녹이며 지역 사랑의 온도를 높여가고 있다.

사진=익산시 제공

12월 5일 익산시 어양동에 위치한 예안교회(담임목사 오주환)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2010년부터 매년 교인들의 정성어린 헌금을 모아 1,000만원씩 기부해 온 예안교회는 올해도 역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나눔의 온도를 높였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오주환 목사는 “교인들의 조그만 정성들이 모여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예안교회는 설립 이래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선행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예안교회는 설립된 2007년부터 교인들로 이루어진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샤론카페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약 3,000만원을 부송초등학교를 비롯한 10개 초등학교에 기탁해왔다.

아울러 예안교회는 다른 지역 출신의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장학숙을 제공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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