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7.19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21766
인천시 부평구,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올 한 해 사례관리 대상자 중 14곳 집 고쳐줘 행복한 보금자리로
 박상화 기자 (발행일: 2012/10/31 22:40:10)

[서울포스트 박상화 기자=] 인천시 부평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단체들의 집수리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사)희망의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들이 부평구 청천1동에 혼자 사는 신모(74)씨 집을 찾아 부서지거나 망가진 곳을 고치고 벽지를 새로 바르는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폈다고 밝혔다.

부평구 청천1동에 혼자 사는 신모(74)씨 집을 찾아 부서지거나 망가진 곳을 고치고 벽지를 새로 바르는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신씨가 사는 집은 다른 것보다 천장 누수가 가장 큰 문제였다. 수리비가 많이 들어 알고도 고치지 못했는데, 희망의러브하우스가 비용과 인력을 모두 후원해 지붕을 고치고 빗물받이까지 설치, 천장 누수를 단번에 해결했다.

궂은 날씨에도 자원봉사자들은 도배와 장판도 새로 바꾸고 싱크대까지 손봤다. 재래식 화장실에 좌변기를 설치하고 창문과 마당 현관까지 고치는 등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벌였다.

신씨는 새집을 얻은 듯 미소를 지으며 “오늘밤부터 호텔에서 생활을 하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건냈다.

올 들어 10월까지 부평지역에서 진행된 집수리 봉사활동은 모두 14건. (사)사랑의러브하우스에 앞서 지난 13일 인하대 희망 브리지 집수리봉사단 ‘트인’이 십정동의 한 저소득층 세대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나 예인교회, 지역자활센터 등도 집수리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올 연말까지 두 곳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이 더 있을 예정이다.

부평구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중 집수리가 필요한 세대에 대해 후원단체를 연결,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서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꾸준히 벌이겠다”면서 “사례관리 사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