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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불법유동광고물 집중단속 시행
관광도시 조성에 정비강화
 함종금 기자 (발행일: 2012/10/04 13:56:39)

[서울포스트 함종금 기자=]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노학기)에서는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고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유동광고물 집중단속으로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구에서는 기동처리반의 순찰을 강화하여 명절기간에도 휴일·야간근무를 통해 귀성객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였고, 9월 한달간 전주역 주변과 송천두간로·송천주현길 주변의 불법유동광고물 야간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유동광고물 집중단속을 통해 에어풍선 3매, 입간판 9매, 배너기 21매, 기타 34매 등 총 67점을 강제 철거하였다.

또 구에서는 이후에도 기동처리반의 순찰을 강화하여 시민들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며 더불어 상습적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강력한 과태료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노학기 덕진구청장은 “전주가 관광의 도시로 부각되는 만큼 누구나 걷고 싶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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