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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휩쓸려 온 부유쓰레기, 긴급정화활동 실시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12/09/04 22:08:07)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지난 3일에 영산강에 지역주민,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 14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하여 긴급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오후 2시부터 태풍 부유쓰레기 긴급 정화활동을 진행 하며 영산강 승촌보 및 죽산보 주변을 청소했다.

정화활동은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제14호 태풍 ‘덴빈’이 연이어 우리지역을 강타한 여파로 영산강 상류 및 본류 침수지역에서 발생한 각종쓰레기 및 초목류 등을 집중 제거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금번 정화활동은 자전거도로, 수변공원, 체육시설 등이 설치된 4개구간(극락교, 서창교, 승촌보, 죽산보)에서 동시에 실시되어 주민 및 영산강 방문객들의 불편과 심미적 거부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향후에도 기상이변에 따른 폭우, 태풍 등의 발생 시 민간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통해 신속한 정화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영산강을 아름답고 깨끗한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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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에 지역주민,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 14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하여 긴급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산강에 지역주민,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 14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하여 긴급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산강에 지역주민,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 14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하여 긴급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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