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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환경대학생 ‘영산강 해피그린-투어’ 나서
영산강의 소중함과 강에 대한 친수문화 정착 기대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2/09/01 18:24:19)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이재현 청장)은 1박2일 일전(8월31일-9월1일)으로 광주․전남지역 환경 전공 대학생 40여명과 함께 영산강 해피그린-투어를 추진했다.

영산강의 소중함과 녹색생활의 실천 방법을 몸소 체험토록 하는 ‘해피그린-투어’는 광주전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녹색기업, 환경시설, 생태우수지역을 탐방하고 녹색생활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초 공모를 통해 참가자(학생, 다문화 가족, 사회치약계층)를 선정하여 지난 3월부터 총 9회에 걸쳐 360여명이 매월 1일 탐방과정에 참가했다.

※ 2012년도 해피그린투어 선정인원은 11개 단체 422명으로 사회치약계층은 217명(51%)일

특히 이번 대학생 ‘영산강 해피그린-투어’는 유일한 1박 2일 탐방과정으로 미래 환경인재인 환경공학전공 학생들로 영산강 발원지(전남 담양군 가마골 용소)부터 담양 생태습지와 승촌보를 탐방했다.

이후 나주 황포돛배 승선체험을 통해 남동의 젖줄인 영산강을 새로이 찾아 환경교육전문강사의 환경이론(영산강의 이해)강의와 분임토의 등을 진행했다. 또 참가한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시간과 친환경 비누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이재현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영산강 해피그린-투어’를 통해 대학생들이 영산강의 소중함과 친환경적인 강 이용의 필요성을 체감하며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에서 녹색생활을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좋겠”고 말했다.

환경청은 이후에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계층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환경체험․학습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감동과 실천이 있는 환경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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