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7.15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20761
‘각시탈’이 쓰러졌다. 이강토가 각시탈임을 확인한 기무라 슌지
- 기무라의 함정에 제대로 걸려 든 각시탈. 그의 운명은?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2/08/17 12:08:42)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KBS드라마 ‘각시탈’의 주인공 이강토가 사무라이의 칼을 맞고 쓰러졌다. 기무라 슌지는 쓰러져 있는 이강토의 각시탈을 벗기고 정체를 확인했다. 이강토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동진결사대와 상해 임시정부의 독립군들.

상해에서 활동하던 양백 선생과 담사리, 동진결사대, 이강토가 한자리에 모였다. 양백 선생은 이강토에게 동진과의 만남을 부탁한다.

동진결사대는 조선중앙일보 사장 동진(박성웅 분)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비밀 결사단으로 반도인의 희망이 되어주고 있는 단체이다. 상해에서 활동하던 양백이 국내에 입국했다. 동진과 큰일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로 들어 온 양백은 동진과의 만남을 각시탈에게 부탁했다.

드라마에서는 동진이 행방불명 상황으로 그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친일파 신문사에서 거짓 기사를 내보낸 경성일보 국장을 각시탈이 죽인다. 이에 기무라 슌지는 모든 경찰을 경성일보로 출동시키고 혼자서 이강토를 기다리며 이강토가 각시탈이라고 의심한다. 경찰서로 들어선 이강토는 슌지에게 늦은 사연을 얼버무리고 넘어간 듯 했으나 슌지는 더욱 이강토가 각시탈임을 확신하게 된다.

이강토는 동진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서고에서 동진의 파일을 찾고 있다.

잠적중인 동진을 찾기 위해 은밀히 동진의 사건파일을 뒤졌으나 가족들이 모두 폭탄으로 죽고 없는 상황이다. 우여곡적 끝에 동진결사대 득수(김방원 분)를 만나 동진선생을 찾은 각시탈은 동진에게 양백이 왔음을 알린다. 또한 동진의 참모 손기자를 탈출시키겠다는 약속을 하게 된다. 손기자는 길거리 태극기 사건 배후로 종로서에 붙잡혀 있는 상황이다.

슌지의 형이 이강토의 어머니를 죽인 사건으로 서로 원수가 된 이강토와 기무라 슌지 역시 반도인의 원수였다. 더욱이 오목단이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음에 더욱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 키쇼카이 회장 앞에서 이강토를 자신의 손으로 잡아서 죽이겠다고 목숨걸고 맹세했었다.

은밀히 동진의 사건파일을 뒤지는 강토를 발견한 슌지. 이강토가 각시탈을 쓴 것을 잡기 위해 확실한 함정을 파기 위해 두얼굴이 된 그는 손기자의 호송내용을 이강토가 듣는 앞에서 흘린다. 이강토는 자신이 함정에 빠질거라고 상상도 못한채 동진결사대에 손기자 호송 사실을 알린다. 동진 결사대와 함께 송기자를 구한 이강토는 사무라이의 칼을 맞고 결국 도망가다 쓰러지고 말았다. 슌지의 함정에 제대로 걸려든 이강토. 그는 각시탈을 벗기고 이강토가 각시탈임을 확인했다. 그의 표정에선 각시탈이 심한 고문과 함께 결국 죽음을 맞게 될 것을 암시하고 있으나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한편, 각시탈은 총 24회로 대단원에 막을 내린다. 독립군의 주동 인물이 총출동하면서 광복 제67주년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애국심을 불러 일으킨 각시탈. 일제 강점기 때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사투한 독립군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주었다. 반도인의 희망이었던 각시탈이 슌지에게 붙잡혀 과연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하게 될 것인지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한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