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3.3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20714
폭염으로 극심한 농촌 일손 부족, “자원봉사의 손길 고마워요”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2/08/14 19:33:48)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20여명은 폭염으로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광주교회는 올 여름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극심한 농민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에 나섰다.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 20여명은 지난 11일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전남 나주시 문평면 송산리 소재 이복님(77세)씨의 800여 평 농장을 찾았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일손이 부족하여 고추와 열무 수확이 늦어져 안타까워하고 있어 작은 정성 큰기쁨 농활봉사에 나섰다.

농장주 이복님 씨는 “가뭄이 심해 고추에 탄저병이 와서 빨리 따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해 애가 탔다”며 “멀리서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교회에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연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 나선 남형숙(45세, 광주 화정동)씨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고 지쳤지만 남을 돕는 일은 항상 즐거운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봉사자 이미애(38세, 광주 쌍촌동)씨는 “우리의 작은 수고가 도움이 된다고 하니 큰 기쁨으로 되돌아 온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 광주교회 관계자는 “우리 교회 봉사단은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다”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광주교회는 무더위에 고생하는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7월 8월 계속하여 광주 근거리의 농장들을 찾아가서 농활봉사에 힘쓰고 있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아름다운 이웃 사랑 나눔 사랑  l  2012.08.14
정말 그냥 빛에 있기만 해도 무더위에도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니 아름답습니다.
항상 빛이 되는 모습 보여주세요~!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