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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스트레스 ‘Healing Flower'가 해결한다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2/07/03 19:32:46)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꽃은 보기만 해도 기분 전환을 시켜주고 공기정화 효과가 있기에 집안에 작은 정원을 화분으로 장식한다.

현대인은 정화작용 및 전자파를 막아주는 화분을 집안에 들이므로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워 테라피를 실천하며 살아간다.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복잡 다양한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사회 정서도 메말라 감에 따라 사회적 질병도 늘고 있다.

이를 대처하기 위한 치료법이 바로 원예치료다.

원예치료은 현대인의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을 예방, 치료하고 심리적, 육체적, 사회적 관계를 개선시키므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에 광주 ‘수완 꽃 조경’에서는 제1기 원예치료 8주 무료교육과정을 개설하여 그동안 교육과정이 없어 아쉬웠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첫 수업에 참여한 전효연(45.수완동)씨는 “일상에서 억눌렸던 마음에 휴식과 더불어 꽃과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 대다수는 “신선하다, 색다르다”는 반응을 보이며 직접 만든 작품에 스스로 만족해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광주지역 최초로 Healing Flower를 개설하게 된 강복희 원장은 “힐링 치료가 장애인, 복지관, 노인시설 등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며 “그로인해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것을 누구나 가까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무료원예치료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수완꽃조경(953-3389) 방문객은 누구나 꽃향기와 더불어 무료 차도 함께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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