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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남 순천지부와 순천시 보건소 금연 지도,점검 협약
-흡연 부모와 사는 영아 및 어린이 천식, 중이염 발생율 높다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2/06/26 15:56:34)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사)자원봉사단 만남 순천지부(이하 만남, 지국장 박정숙)와 순천시 보건소는 ‘금연관련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법령이행 실태 지도․점검’(이하 금연 지도.점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자원봉사단 만남 순천지부(이하 만남, 지국장 박정숙)와 순천시 보건소는 ‘금연관련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법령이행 실태 지도․점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순천시 보건소 소교육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깨끗한 환경조성 및 금연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간접흡연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진행된 것이다.

실제로 흡연하는 배우자를 가진 사람의 폐암발생률이 30%, 심장병 발생률이 40%가 더 높고, 부모 흡연 가정 어린이는 천식, 중이염 등의 발생 율이 6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흡연자 부모와 사는 어린이와 비흡연자 부모와 사는 어린이의 상기도염 감염률 조사에서도 아버지가 담배를 피우는 집의 어린이는 급성 호흡기질환 감염률이 5.7배나 높았다.

폐암 발생률도 2배(부모 양쪽 다 담배를 피우는 경우는 2.6배)나 높고 천식, 기침, 중이염 등의 발현율도 6배나 높고 폐 기능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영아 및 7세미만 어린이의 경우 피해의 정도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진행되는 지도․점검은 6월 25일부터 10일간 정부청사, 유치원 및 학교(초.중.고.대학교), 터미널 및 역, 병의원,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대형점포, 노인복지시설 등 500개소에서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금연시설․금역구역 지정 기준 및 방법 표시기준 여부, 흡연구역시설 기준 및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실태, 국민건강증진법령의 법규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사)자원봉사단 만남 순천지부 박정숙 운영국장은 “금연관련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법령이행 실태 지도․점검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남은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 이라는 슬로건으로 약 8만명의 회원과 해외 및 전국에 54개 자원봉사 단체가 연합한 최대의 순수민간 문화예술 봉사단체로 해외와 전국 각 지역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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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2건)
건강을 살리는 운동 맑은공기  l  2012.06.26
깨끗한 환경조성 및 금연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간접흡연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진행을 위해 협약한 (사)만남 봉사단체 너무나 필요한 일들만 하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사회의 빛이되는 봉사단체로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좋네요 행복  l  2012.06.26
만남 봉사단체에 훌륭한 행보에 경의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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