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6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19066
특허청, 중국 현지 한국 유명상표 모조품 식별 설명회 개최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2/04/11 17:17:10)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한국 유명상표 모조품 식별 설명회 개최 특허청은 10일(화) 오후에 KOTRA(상해 IP-DESK)와 난징시 공상행정관리국 소속 위조 상품 단속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유명상표 모조품 식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삼성전자·LG전자·쓰리세븐(777)·락앤락(LOCK &LOCK)·이랜드(E·LAND)·베이직하우스(BASIC HOUSE)·KIA 자동차 등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브랜드 7개사가 참여했다.

각 참가회사에서는 자사 브랜드 소개와 아울러 현장에 진품과 모조품 견본을 비교 전시, 모조품 식별요령을 설명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수원 특허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조품 단속 담당 공무원들의 우리 기업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각 기업 담당자와의 신속한 연락채널 확보가 가능해짐으로써 향후 이 지역에서 우리 기업의 상표권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국의 지재권관련 기본정책은 중앙정부에서 수립하나, 구체적인 정책의 수립 및 실행과 지재권 보호 감독은 지방정부의 재량과 권한이 매우 강하다. 특정 지역의 경우 지방보호주의가 심하여 중국진출 한국기업의 지재권 침해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현지 지방정부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실정이다.

상하이 IP-DESK(KOTRA에서 특허청의 위탁을 받아 상하이 무역관 내 설치)에서는 매년 현지 특허청 주재관과 중국 지방정부 공상행정관리국 등 관련부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하여 우리 기업 유명상표 모조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만 약 15억 원 상당의 모조품, 37만여 점을 압수한 바 있다. 앞으로 특허청은 쟝쑤성 정부와의 협력모델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중국내 우리 기업의 지재권 보호를 위해 다른 지방정부와도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