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0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18891
한국 야스나가(주), 익산시 일자리 창출
익산시, 자동차부품산업 중심지로 도약 기대
 함종금 기자 (발행일: 2012/03/30 16:45:39)

[서울포스트 함종금 기자=] 익산시가 작년 8월 익산 외국인 부품소재 전용공단에 유치한 한국야스나가㈜가 27일 오후 준공식을 갖고 익산에 둥지를 틀었다.

세계적인 자동차 엔진부품 기업인 (주)야스나가는 지식경제부 강성천 투자정책관,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이한수 익산시장, 박종대 익산시의회의장 등 초청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준공식을 치렀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한수 익산시장은 “익산을 우리나라 첫 거점으로 결정한 한국 야스나가(주) 키쿠카와 미츠요시 대표이사와 일본 모기업의 아키토시 사장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한국야스나가의 입주는 익산시 고용창출과 지역 재정수입 등 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주도함은 물론 자동차 부품산업의 고도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익산시는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야스나가(주) 키쿠카와 미츠요시 대표이사는 “한국 최초의 생산거점인 익산공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지역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 야스나가(주)는 일본 (주)야스나가가 100% 직접 투자하여 설립한 회사로 익산 외국인 부품소재 전용공단에 총 231억원(FDI 21,000천불)을 투자하여 82,398㎡의 규모로 세워졌다.

준공식에 이어 6월 본격적으로 공장이 가동하면 100여 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어 지역 인력 고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어 회화가 가능한 익산 시민을 우선으로 채용할 방침이어서 지역 내 취업 준비생들에게 희소식을 전해 주고 있다.

한편 익산 외국인 부품소재 전용공단은 익산일반산업단지내 320,440㎡ 규모로 부품소재 산업의 집적화와 고도화를 위해 지난 2010년 3월 지식경제부가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한 단지로 현재 전국에 4개 단지(구미, 창원, 포항, 익산)가 지정되어 있으며 호남 지역으로서는 익산이 유일하다. 이 단지에는 현재 중국과 미국 2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공장을 설립해 순조롭게 가동 중이다.

이수근 투자유치과장은 “익산 외국인부품소재전용 공단에 우수 외국인 투자기업이 잇따라 투자하여 익산시가 자동차 부품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