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4.17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17363
어른 공경 사랑 실천 ‘孝사랑 나눔잔치’
광주 시온교회 ‘아름다운사회만들기운동’ 훈훈한 정 나눠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1/11/15 18:36:24)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면 더욱 외로움과 쓸쓸함에 이웃이 정이 그립다는 오치동에 정보배 (70세) 할머니는 “따뜻한 떡국 한 그릇에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마당 잔치가 외로움을 잊게 하고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구먼”하시며 해맑게 웃으셨다.

▲ 어른을 굥경하고 효를 실천하는 '효사랑나눔잔치'한마당 ⓒ20111100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오광오

‘아름다운사회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이웃을 사랑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효사랑 실천 운동을 벌리고 있는 교회가 있어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신명나는 북소리에 세상 시름을 날려보낸다.

광주시온교회 봉사단은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지역 노인당, 아파트를 찾아 60세 이상 노인들을 초청하여 ‘효사랑나눔잔치’를 마련했다.

매일 오늘만 같아라. 신나는 춤사위에 노인임을 잊어버린다.

지난 12일 북구 우산근린공원 앞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온교회 봉사단 30여명, 지역노인 500여명과 지나가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봉사에 참여한 김미숙씨는 "어른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활짝 웃고 있다.

우산동에 사는 김효순(79세) 할머니는“가을이면 적적해 지는 노인들을 기억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 위로가 된다”며 “예전에는 명절이 되면 동네잔치를 통하여 정을 나누고 상부상조 했는데 지금은 자녀들도 적게 나고 다들 직장 일에 바쁘다 보니 어른들을 공경하는 모습이 많이 사라져 아쉬웠다. 젊은이들이 계속해서 이런 행사를 함으로 효와 예를 공유하고 동방예의지국의 명예를 되찾는 우리 후세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런 좋은 행사를 주관해 준 시온교회 관계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봉사단 김미숙씨는 “어려웠던 시절 자신을 아끼지 않고 희생했던 어른들이 있어 오늘의 우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며 “이제는 나라와 우리 후손들으리 위해 고생한 분들을 위해 우리가 작으나마 정을 나눌 차례 같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하며 이마의 땀을 닦으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광주 시온교회(담임 지재섭)는 아름다운 거리만들기 청소를 비롯해 헌혈, 독거노인 돕기 김치나누기, 농어민 일손 돕기, 장애인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광주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효령 일일 한마당'을 개최하여 어른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낸바 있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ABS82.COM ABS82.COM  l  2011.11.16
ABS82.COM
목숨을 담보로 하는 해,외,원,정,도,박,
이제 안전하게 인터넷카,지,노,에서!
ㅇ 국내 최초 누,드,딜,러,
ㅇ 매일 잭팟 500만,원,
ㅇ 무,료,회,원,가,입,무,료,관,전,
ㅇ 양,방,향,커,무,니,케.이,션,
ABS82.COM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