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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행복나눔 콘서트’와 광주시 주부명예기자단과 만남
가을밤 심금을 울리는 낭만 음악 ‘솔베이지의 노래’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1/10/22 15:51:54)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 주부명예기자단은 행복나눔 콘서트 '내 마음을 적시는 영화와 음악' 과의 만남을 20일 오후7시 광주 무각사 경내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풍요로운 가을 광주시민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하모니 ‘내 마음을 적시는 행복나눔 콘서트’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과 행복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광주시 주부명예기자단과 시민영화카페 회원들, 일반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콘서트는 1부 예술법인 ‘앙상블 아르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 등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과 영화영상, 토크가 곁들여져 관람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2부에서는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음악원 출신 기타리스트 서만재 교수와 전남대 의과대 명예교수인 정선식 교수가 들려주는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는 감동의 도가니었다.

'솔베이지의 노래'에 이어 잔잔한 기타 소리와 중저음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포크트리오 ‘소리섬 사람들’ 의 노래는 무각사를 찾은 가족, 연인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공연을 마치고 광주시 주부 명예기자단들이 직접 만든 부침개와 김치, 떡을 나눠먹으며 ‘어울림 마당’ 축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광주 서구 주부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명숙(43세)씨는 “주부 명예기자 활동을 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광주에 살면서 정책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많아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된다”며 “아름다운 음악과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들과 함께 낭만적인 가을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음악원 출신 기타리스트 서만재 교수의 기타연주

잔잔한 기타 소리와 중저음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포크트리오 ‘소리섬 사람들’ 의 노래소리는 무각사를 찾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광주시 주부 명예기자단들이 직접 만든 부침개와 김치, 떡을 나눠먹으며 ‘어울림 마당’ 축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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