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6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9843
제5회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한마당 축제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09/05/07 02:51:20)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충효사상을 고취하고 노인공경과 장애인을 보살피며 국민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연예인과 무료진료봉사팀이 여의도 공원내 야외무대에서 한마당축제를 열었다.

▲ 제5회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한마당 축제 식전행사 ⓒ양기용 서울포스트

6일 오후 1시부터 무료진료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3시에 본 행사가 열려 약 4000여 명이 한낮 초여름 더위에도 불구하고 광장을 메웠다.

코메디언 엄용수 씨 사회로 1부 식전행사가 치러지고, 2부에서는 가수 온희정, 방송인 김성남 씨 사회로 9인조 KBS캄보악단과 흥을 돋구는 무대가 펼쳐졌다.

▲ 대회사를 하고 있는 박준홍 준비위원장(좌)과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선영 곰두리봉사단 회장 ⓒ양기용 서울포스트

곰두리봉사단 중앙회(회장 박선영)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한마당축제 준비위원장을 맡은 녹색회 박준홍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백년대계의 교육이 입시와 취업위주로 변질돼 인성교육이 실종되어 이웃사랑, 노인공경의 아름다운 풍조마저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 아쉽다."며 "앞으로 우리 곰두리봉사단과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 그리고 녹색회는 미력하나마 정성을 모아서 노인분들이 행복하게 사는나라, 장애인들이 우대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였고, 오늘 저희들의 작은 정성이 미래의 국가발전을 위한 인성교육의 경각심과 노인과 장애인을 우대하는 사회풍토 조성의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무료진료단 ⓒ양기용 서울포스트

또한 박선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봉사의 의미를 깨닫고, 소외계층이 한마음이 되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언제나 함께할 것이며 우리들이 많은 혜택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김원배 위원장,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서강석 대표도 따뜻한 격려의 말을 남겼으나, 이날 참여 예정인 한나당 박희태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국회보건복지가족위원회 변웅전 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김기성 의장 등은 모두 불참했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곰두리봉사단 중앙회가 주최하고 녹색회,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주관했으며 영등포구청, 애경백화점, 화진화장품, 서정공영, 참마루건설, 케이씨엘, 국민은행 등이 후원, 무료진료에는 성애병원, 김안과, 보스톤치과, 소나무한의원 등이 참여했다.

▲ 식전공연 ⓒ양기용 서울포스트

또한 녹색회는 부회장단(김한선, 강응수, 유충진, 신정철, 임동영)과 위원(박상선, 성영길, 김광영, 오재룡, 양기용, 강용준, 최기덕, 강명식, 정원석, 조규철, 변성근) 등 100명이 함께 봉사했으며 가수 오현아, 오세근, 현단, 박리정, 박마루, 박수정, 진성, 왕소연, 도시와아이들, 강진, 김원배, 배일호, 이명주, 민용, 비보이시험단, 이정민원장외 15인 등이 여러 경연을 선보였다.

ⓒ양기용 서울포스트
ⓒ양기용 서울포스트
ⓒ양기용 서울포스트
ⓒ양기용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