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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l 200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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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약하지만 보아라 동방의 빛을 - - - 예고없이 밤새내린 장독대의 눈과도 같은 쌓임이여라. 흐르는 시냇물의 그 줄기는 어딘가의 발원지가 있을진대 - - - 강물이 되여 푸르고 넘실거리는 바다를 이루어 국경없이 드나드는 그 웅장하고도 멋진 모습을 볼수있을것으로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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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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