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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핑
또 하나의 이야기 만들어 내기
 남연정 기자 (발행일: 2006/04/26 00:48:23)

◎ 빨간색 부분을 크로핑함. SPN

◎ 크로핑 한 부분을 포토샵을 이용해 뒤집어, 또 하나의 사진작품을 만들어 보았다. SPN

사진 찍기는 프레임을 어떻게 담을 것인지 결정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셔터를 눌러 필름 혹은 메모리 카드에 담았다면 사진 찍기의 반은 이루진 것입니다.

사진을 찍은 후, 촬영된 사진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작업을 "크로핑"이라고 합니다.

필름을 사용한 경우 인화된 사진을 이리저리 자르고 구조를 바꿈으로써 표현할 수 있으며, 최근엔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크로핑이 좀 더 다양화되고 쉬워졌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컴퓨터에 사진을 하나 있다면, 그 사진을 여러가지로 잘라본 후, 제일 맘에 드는 것으로 또 하나의 사진작품을 만들어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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