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7 (화)
 http://www.seoulpost.co.kr/news/5815
이회창 지지선언! '박, 지지단체 파랑새단'
 박교서 대기자 (발행일: 2007/11/26 00:44:07)

▲ 박근혜기자 - 파랑새단 대표들이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박교서 서울포스트

오늘(25일) 오후 2시 한나라당 경선당시 박근혜 대표를 지지했던 모임인 일명 파랑새단 회원 1500여명이 남대문 단암 빌딩에서 이회창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손에손에 태극기와 파란 풍선을 들고 빌딩 앞에서 파랑새,박근혜,이회창을 연호하면서 이제는 부도덕한 후보 보다는 법과 원칙을 존중하는 이회창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단결하자며 큰 함성을 터트렸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들었던 파랑새단 박근혜 전 후보 지지자들은 박근혜 전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삭키면서 대신에 도덕적으로 반듯하고 부패하지 않은 이회창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것이 박근혜 전 후보를 살리는 길이란 믿음으로 아낌없이 이회창 후보를 열열히 지지해 대통령으로 만들어 내자고 목청높혀 이회창 대통령을 연호했다.

▲ 이회창 후보 지지를 위해 모여든 파랑새단 회원들이 푸른 풍선을 들고 있다. ⓒ박교서 서울포스트

파랑새단 회원들은 파랑새 박근혜 이회창을 연호하며 이회창 대통령을 목청껏 불르며 마치 화를풀어내듯 연호를 했다.그러면서 뭉치자 이회창 박근혜,대한민국을 살리자고 소리소리 질렀다. 오늘 참여한 파랑새 단원들은 부산,울산,대구,광주,전주,대전등 주로 지방에서 올라온 회원들이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는 "파랑새" 박근혜 지지자들의 수자는 크게 늘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박상대 파랑새 중앙단장은 이제 저희들은 박근혜대표님의 뜻과 무관하게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자 한다면서 그 이유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할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BBK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위장전입에 위장취업,탈세를 비롯해 서민들 보다 더 적은 건강보험료를 내는등 편법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를 자행해 왔음이 확인되면서 이건 우리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 봉태홍회장등의 모습이. ⓒ박교서 서울포스트

파랑새 박상대 중앙 단장은 또 우리 경제가 어려운 것은 국가 기강이 무너지고 대통령을 비롯해서 정부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기업 뿐 아니라 사회 질서가 흩뜨려졌기 때문이며 이에 스스로 불법을 자행한 대통령이 어떻게 국민들에게 법을 지키라고 할 수 있으며 또 어떻게 세금을 제대로 내라고 할 수 있으며 노사화합을 얘기하고 건강보험료를 내라고 하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제 국민들은 대표가 경선 승복을 한 정도 정치는 이미 국민들이 다 알고 있으니 지금무엇이 국민을 위한 정도 정치인지 지도를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국민들이 올바르지 못한 대통령을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하는 것은 더더욱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박근혜를 구하자!대한민국을 살리자! ⓒ박교서 서울포스트

박상대 파랑새 중앙단장은 끝으로 이제 저희들은 대한민국의 희망,대한민국의 파랑새 "박근혜"대표님의 앞날을 위해 그 어떤 가시밭길도 먼저 가고자 한다면서 그 길을 꽃길로 만들 수는 없지만 박근혜 대표님이 편히 갈 수 있도록 먼저 가시를 밟고 가고자 한다며 이회창 후보 지지 성명서를 내면서 의미있는 글을 남겼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