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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회창 후보가 패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서울포스트 박교서 |
이회창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21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보수세력 지지세가 더 늘어났다고 주장했다.이후보는 보수우파 확장론의 근거로 한나라당 후보 단독의 지지도가 많아야 40%에서 50%,보통 40%였는데 지금은 60~70%의 지지도라며 이것은 이는 국민들이 보수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총체적으로 나타내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이회창 후보의 보수우파 확장론은 결국 보수 우파의 전체 지지층이 확산됐으므로 자신과 이명박 후보 두 사람이 모두 끝까지 완주해도 둘 중 한 사람이 승리하거나 이명박 후보 또는 자신이 보수 후보 단일화를 위해 한 사람이 사퇴하는 경우를 가정한 것으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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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석한 여의도 방송기자클럽 회원들 ⓒ서울포스트 박교서 |
이회창 후보는 박근혜 전 대표가 후보가 됐다면 출마 했겠느냐는 질문에서는 아마도 박근혜후보가 되었다면 이명박 후보에 제기된 그런 여러 문제점이 제기 되기 어려웠을 것이고 그 상황에선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해 출마 하지 않았을 것이란 느낌을 주었다.
이회창 후보는 또 경선과정에서 이렇게 지독한 경선은 처음 봤다고해 이명박 후보를 지원하는듯한 발언을 했다는 패널의 물음에는 양방이 너무 지나치게 헐뜯기로 나가는것 같아서 그런 말을 지만 지금까지 죽 지나고 보니 박근혜 후보측이 그런 말을 해야 할 만큼의 심정에 빠졌겠구나 하고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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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을 마치고 참석한 인사들을 돌며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포스트 박교서 |
이회창 후보는 남북한 문제에서는 강한 토론으로 비판 대응했다. 이후보는 자신이 결코 대북한 보수 강경론자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다만 대북한 정책에서 첫 단추를 잘못 끼었다는 점을 강조 했다.그것은 지금까지 북한에 일방적으로 지원만 하면 북한도 변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많은 자금과 물품을 보냈지만 북한이 변하기 보다는 오히려 핵무기 보유라는 위험천만한 결과를 초래했다면서 대북한 정책의 상오 보완이 필요함을 주장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보는 대북한 문제는 늘 장미빛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국민들을 잘 설득해서 정책을 추진하는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회창 후보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세금폭탄 정책은 반대하며 아파트 건설문제는 시장경제원칙을 지키면서 중대형 아파트는 시장에 맡겨도 되지만 소형 아파트는 국가가 행정적으로 관리를 잘 하면 3,40%는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이회창 후보는 어제(21일) 방송기자클럽 회견에서 이명박 후보와 관련해서 법과 원칙을 지키는 리더십에서 볼때 위장전입,탈세,유령사원 문제와 관련해서 대선 후보 자격으로써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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