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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실용정책연대 추계 워크샵 개최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07/11/13 06:00:25)

실용정책연대 추계 워크샵이 12일 서울역 KTX 회의실에서 열렸다. 창립대회후 첫 워크샵이자 뜻을 같이한 이후로 벌써 네번째다.

금년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10.4남북정상 선언이 있었으며 다음달에는 국운을 결정할 대선이 있다. 경제성장동력에서부터 일자리문제, 양극화문제, 비정규직, 실업자, 교육, 기업환경 등 조율하고 균형을 잡을 국가적 현안들이 너무 많이 산적한 현실에서 실용정책연대가 해 나갈 의제를 점검하고 토론과 열띤 논쟁을 벌이기에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았다.


정책의제에서 이상기 고문(원광대 교수)은 우리나라 초.중등 '학교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인간교육학'의 관점에서 제시하며 교육의 양적,질적 평등을 주창했다. 또한 21세기의 교육은 평생학습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 예견된다며 이 과정에서 교육자의 신뢰회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창조적 윤리 및 실용주의의 전통사상 뿌리를 찾아'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론시간을 가진 이재윤 고문(중앙대 명예교수, 한국사립대교수연합회 평가교수단장)은 담헌(澹軒) 이하곤(李夏坤), 백운(白雲) 심대윤(沈大允) 선생의 실천적 민본사상을 이어 받아 대학생 모임인『澹軒 白雲 利e창조윤리학회』의 활동상도 소개했다.

고경식 공동대표(경원대 교수)는 '실용을 경영에 도입하자'라는 주제로 '실용인증제도'의 저변확대, 실용직거래장터 운용, 정부기관에 실용안건 제안, 개인의 우수제안에 대한 중계 역할을 도모하자고 강조했다.


정홍교 공동대표(경주아카데미원장, 위덕대 교수)는 '실용성에 반하는 사례'을 짚어보고 입법기관과의 접촉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는 쪽으로 활동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워크샵은 이영동 상임대표의 사회로 최낙삼 사무처장의 예산관련 외에도 양판식, 조윤상, 박완규, 추부식, 김희주, 전덕조 위원장의 언론 및 대외 협력방안과 장재영, 양기용 국장의 법인 및 시민단체 연합 건 등 참석자들의 직능별 현안도 주요 토론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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