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1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49664
완주군, '2027 완주 곶감축제' 겨울축제로 발전 모색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26/08/25 17:53:20)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완주군이 2027년 완주 곶감축제를 농가는 부담을 덜고, 즐길거리는 더하며, 방문객이 다시 찾는 겨울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지난 24일 완주군은 곶감 생산농가와 주민, 농협, 제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곶감축제 운영체계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 축제의 발전 방향과 운영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축제 규모 확대에 맞춰 참여농가의 부담은 완화하면서 방문객에게는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축제 운영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완주군은 2027년 개선 방향으로 농가 상생 및 부담 완화, 완주 곶감 브랜드 상승 및 시장 확대, 겨울 대표 축제로 활성화, 축제장 편의·경관 개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등 5개 분야를 제시하고 참석자들과 다각도로 의견을 공유했다.

 

완주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2027년 완주 곶감축제의 개최 시기와 프로그램, 축제장 구성 및 운영방식 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형숙 관광축제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축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축제에 직접 참여하는 농가와 주민 등의 의견을 함께 듣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농가의 부담은 줄이고 방문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완주 곶감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