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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오이·멜론 등 과채류 식물바이러스 감염 진단
 7개소 지소에 진단키트 455점 보급…2분 이내에 감염 여부 확인 가능
 김유주 기자 (발행일: 2024/02/26 12:22:07)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이, 멜론 등 과채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식물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고추약한모틀바이러스(PMMoV),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7종의 원예작물 바이러스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 455점을 7개 지소에 보급했다.

 

진단키트는 원예작물 즙액을 시약에 섞어 3~4방울 떨어뜨리면 즉시 반응해 현장에서 감염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두 줄이 나타나면 양성, 한 줄이면 음성으로 2분 이내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센터 내방 또는 전화접수를 통해 바이러스 진단요청이 가능하며 현장 방문 바이러스 감염진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작물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어 조기진단과 예방이 중요하다의심 증상이 발생한 경우 바로 바이러스 여부를 진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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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예방 샤브샤브  l  2024.03.05
예방이 가장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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