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4.17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42525
밀양시, 민족의 노래 '밀양아리랑' 채록자료 CD제작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21/02/24 18:40:03)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역의 특징을 살리고 밀양시민들의 음성을 담아 민족의 노래인 '밀양아리랑' 채록자료 음반화 CD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전승한 밀양아리랑의 전승 계보와 가창 현황을 조사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역색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음원을 확보하는 음원 채록 사업을 추진했다.

추진한 음원 채록 사업을 바탕으로 무안용호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법흥상원놀이, 새터가을굿놀이 등 밀양의 대표 민속놀이를 전승하고 있는 회원들과 청소년 공연팀인 아리랑친구들까지 총 5개 단체, 47명이 녹음에 참여했다.

이번 밀양아리랑 음반은 전문 소리꾼의 노래는 아니라 투박하고 거친 면이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점에서 친근감이 느껴지고 들을수록 구수하다. 법흥상원놀이 45수, 감내게줄당기기 40수, 무안용호놀이 38수, 새터가을굿놀이 40수, 아리랑친구들 20수, 광복군아리랑 9수, 어린이밀양아리랑 4수 등 총 196수의 가사가 지역의 특징을 살리는 내용을 담아 노래로 만들어졌다.

밀양시민들의 음성으로 만든 이번 '밀양아리랑' 채록자료 음반화 CD 제작은 밀양시 최초의 단독 밀양아리랑 음반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고, 밀양아리랑이 가지고 있는 지역색과 다양한 가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21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