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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48만 일자리 날아갔다, 끝 몰라 더 무서운 역대급 기록
 편집부 기자 (발행일: 2020/05/14 13:59:04)

[중앙일보 그래픽텔링] 48만 일자리 날아갔다, 끝 몰라 더 무서운 역대급 기록
 입력 2020.05.14 05:00 수정 2020.05.15 10:30

 

전체 취업자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전체 취업자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고용 대란이 ‘역대급’ 기록을 양산했다. 외환위기, 금융위기 때나 보였던 수치들이 다시 나타났다. 4월에만 전년대비 50만개 가까운 일자리가 날아갔다. 고용률은 4월 기준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낮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 지표를 ‘그래픽 뉴스’로 정리했다.   
 

15세 이상 고용률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15세 이상 고용률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청년층 일자리도 사라졌다. 금융위기 이후 15~29세 일자리가 가장 많이 줄었다.
 
15~29세 청년 취업자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15~29세 청년 취업자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임시직 일자리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이렇게 많이 줄어든 적이 없다.
임시근로자 수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임시근로자 수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취업자와 실업자를 포함한 경제활동인구 역시 사상 최대 감소폭이다.
 
 경제활동인구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경제활동인구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별다른 이유없이 구직활동을 안 하는 ‘쉬었음’을 포함한 비경제활동인구만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비경제활동인구 증감.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이게 다가 아니라는 점이 더 두렵다. 정부도 걱정이 태산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울한 세계경제 전망, 확신하기 어려운 방역상황 등을 고려하면 고용시장을 둘러싼 어두운 터널이 얼마나 이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글=하남현 기자 ha.namhyun@joongang.co.kr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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