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2.29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41120
중기부, 2019년 '중소기업제품 구매 촉진대회' 개최
 서인석 기자 (발행일: 2019/12/15 19:43:36)

[서울포스트 서인석 기자=]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에서도 연간 120조원이 넘는 구매력으로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공공 조달시장은 정부 총지출의 약 29%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와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구매총액은 123조원이며, 이중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은 전체 76%인 94조원으로 매년 금액과 비중이 높아지면서 중소기업의 중요 판로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함께 13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19 공공구매 촉진대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증대에 기여한 우수 공공기관 및 유공자 등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공공구매 촉진대회'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솔선수범한 우수 공공기관 및 기관 구매 담당자와 기술혁신으로 조달제품 품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낸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격려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4개 기관, 46명이 3개 부문(공공구매 우수기관, 공공구매 유공자, 모범중소기업인)에서 상을 받았다.

부문별로 우수기관은 사업별 계획수립 시 계약부서 사전 검토제도 운영,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 관리 등을 통해 높은 구매 증가율의 성과를 거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시설공단이 대통령 표창을,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유공자 부문에서는 한국서부발전㈜ 송인성 부장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김진우 대리가 중소기업제품 구매 증대 및 제도 개선에 노력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모범 중소기업인은 기술과 품질 혁신 노력으로 조달품질 향상 및 고용 확대 등의 성과 창출한 ㈜한맥푸드 성희승 대표, ㈜샛별교육연구 허완규 대표 등 11명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과 조달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아울러, 이날 납품실적이 없어 조달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 등의 기술개발제품 구매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 중인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선정 제품에 대한 전시 및 구매 상담회를 열어 우수 제품에 대한 홍보와 함께 판로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학도 차관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는 그동안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초기시장 개척과 경영 안정에 밑거름 역할을 해왔던 중요 정책 중의 하나"라며 "정부는 내년부터 공공부문이 혁신 기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면서, 대기업 등(멘토기업)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달시장에 납품되는 수입산 소재·부품을 국내 생산품으로 대체하도록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지원할 것"이라며 공공 조달정책의 방향을 밝혔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9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