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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한국교회 청년층, 기독교 OK 라고요? 교회는 'NO'에요!
 김유주 기자 (발행일: 2019/12/06 18:33:06)

 

[김유주 기자=]  소통 창구에 발 빠른 청년들의 쓴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한기총 대표회장이 여러 위반 혐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 현상은 가속화 되고 있다.

 

SNS와 같은 소통 창구에서 터져 나오는 공감 많은 댓글 중 하나는 한국 교회가 청년 리더자 양성을 못한다는 것이다.

 

'미래 인재'인 청년들 질문에 하나도 제대로 된 답을 못하는 실정이 됐다.


한국기독공보는 보도를 통해 지난달 27일 한국여성연합회(회장:정연진)가 '기독교 OK, 그러나 교회는 NO'를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열어 한국 교회의 문제점을 비판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회를 떠나는 '가나안' 청년 문제와 교회 지도자 문제점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이날 공개토론회에서 교회에 대한 기대감과 신뢰도 하락은 목사의 교육 부재로 꼽았다.

얼마 전 통계청에서 발표한 개신교 인구추이도 살펴보면, 10대부터 30대가 '종교 없음'이라고 답한 비율이 60%에 달했다. 전 연령대 평균인 56%보다 훨씬 높은 수치였다.

미래 인재 양성에 한국 개신교 목사들의 손을 오히려 걱정하는 실정이 됐다. 한기총의 청와대 앞 정치집회 사진이 이슈화 되면서 이 현상은 가속화되고 있다.

청년들이 가나안 성도로 이탈하는 비율이 커져가는 것은 한국 교회 정교 유착과 목사 자질 문제에 있다.

 

한국교회 청년들의 목소리에 답해 줄 교회가 없어진다는 것은 정교 유착 문제를 심도있게 점검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권력에 유착한 교회 목사 자질을 가리기 위해 성경 말씀 실력과 자질 문제를 심도있게 점검해 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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