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11.17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40953
[제철음식 바로 알기] 미꾸리…· 자양강장 돕는 ‘가을(秋) 보약’
건강한 가을 돕는 황금 보약 ‘미꾸라지’
 김유주 기자 (발행일: 2019/10/31 00:46:14)

 

[김유주 기자=] 자꾸만 집밖을 나서고 싶게 만드는 가을이 돌아왔다.

 

필자는 햇살 좋은 가을보다 건강한 가을이 더 와 닿는다. 먹거리의 풍요로움 때문이 아닐까.

 

몸보신 음식 미꾸라지는 가을 보약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다. 미꾸라지를 추어(鰍魚)라고 부르는 이유도 그러하다.

 

찬바람도 부는 가을 사실 겨울잠을 자기 전인 가을철에 살이 오르면서 더욱 맛과 영양이 풍부해진다.

 

자양강장에 효능이 있으며, 원기와 양기를 더해주는 미꾸라지는 사실 장어처럼 독특한 흙냄새가 나서 특정 향신료를 이용해 비린내를 없애 먹는 경우가 많다.

 

지인들과 추어탕 집에 가서 추어탕을 먹다 보면 금세 바닥이 드러나는 공통점 만큼 유독 눈에 띄는 것은 향신료를 넣는 것. 추어탕에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넣는 향신료는 일반적으로 초피나무의 열매껍질을 사용한 일명 초피 또는 제피 가루라고 부른다.

 

미꾸라지 요리는 비린내와 독특한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초피가루, 산초가루, 후추가루 등을 사용하지만 결국 이 둘 셋은 서로 궁합이 맞아 비린내와 잡내를 없애고 소화를 촉진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쌀쌀한 이맘 때 제철음식은 부작용이 없다. 과도한 업무에 우연히 찾은 추어탕 집에서 체력을 보강하고 건강한 가을을 만끽하길 바래본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9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