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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무리展 ‘삶의 터와 작업의 공간’ 서울 인사동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오미현 기자 (발행일: 2019/10/09 18:54:17)

 
서광종 작가의 작품 '그림기억' (광주시립미술관 제공)

 

[서울포스트 오미현 기자=] 광주시립미술관이 누리무리展 ‘삶의 터와 작업의 공간‘을 지난 9일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4회전을 맞이한 ‘누리무리’ 그룹은 순천·광주·서울 등에서 꾸준히 전시를 해 오며, 순수한 작업의 열정으로 예술성을 지키며 현대성과 시대성을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 ‘누리무리’는 어려운 작업의 순간에도 작가들 각자의 의지와 서로의 격려로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

 

이번 전시에서 참여한 김갑진, 김동석, 김병규, 김홍빈, 박성환, 서광종, 위수환, 장영주, 정채동, 조광익 작가는 ‘삶의 터’가 ‘작업의 공간’이 될 때까지 일상의 시간들을 예술의 경험으로 전용해, 삶이 예술이라는 명제를 실천하는 그 열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본 전시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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