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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냄새 맞이하는 전통시장 풍경
넘치는 한가위 설렘, "지금부터 준비해요~!"
 김유주 기자 (발행일: 2019/08/27 12:18:53)

 

[김유주 기자=] 여름옷을 벗고 가을옷 입은 시장 풍경이 기대된다.  넘쳐나는 덤에다 훈훈한 인심까지 생각나게 하는 가을맞이 전통시장 풍경이 벌써부터 그리워 27일 일찍 찾아 나섰다.

 

자동차 행렬이 이어지는 성정동 5단지 도로가. 조금만 안쪽으로 눈길을 돌리면 시장이 보인다.

 

행정자치부는 지자체가 먼저 지역경제 뿌리인 전통시장 중심으로 우리 농산물,축산물,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모은다고 밝힌 가운데,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치는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하는 시장 모습은 사실상 2% 부족하다.

 

 

성정동에 거주하며 생선 가게를 운영하는 이제록(47) 씨는 "경기침체와 무더위 등으로 위축된 우리 지역경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계기로 다시금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시장 현대화를 위해 시에서 노력을 해주시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은 것 같다. 지역주민이 찾는 여건을 잘 만들어주셔서 으뜸 가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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