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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기자 '기사,사진,영상 분야 31일까지 모집
 서인석 기자 (발행일: 2019/07/10 20:23:11)

 

[서울포스트 서인석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시민기자가 될 수 있는 '2019 서울 시민기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 소재 직장, 학교 등에 다니는 서울 생활권자 누구나 '서울 시민기자'에 가입할 수 있다.

'서울 시민기자'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행사, 시설, 서울 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재 기사 및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시민기자가 작성한 콘텐츠는 편집실의 검토를 거쳐 시 온라인 뉴스 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및 뉴스레터를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울 소식을 전한다.

이번 '2019 서울 시민기자'는 ▲청소년기자 200명 ▲대학생 기자 300명 ▲시민기자(일반) 700명 ▲사진·영상기자(전문) 300명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이번 '서울 시민기자'는 기존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을 확대 모집하는 것으로, 기존 상시모집에서 정기모집으로 전환하고 청소년기자 및 대학생 기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정기모집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취재지원 및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기자의 연령대를 넓혀 더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한편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은 2014년 10월 '내 손안에 서울' 사이트 오픈 이후부터 지금까지 시민기자 누적 가입자가 3천500여 명에 달하는 시를 대표하는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해 왔다.

'서울 시민기자'에 관심 있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및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https://forms.gle/4cGUmLRB4XZbTFaU7)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를 통해 선정된 '서울 시민기자'에게는 8월 초 '서울 시민기자' 가입승인 및 활동 안내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2019 서울 시민기자'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2020년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서울 시민기자'로 선정되면 소정의 원고료 및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에겐 기자증 및 활동인증서 제공, 서울시장 표창 수여, 활동 기간 연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대규모 '서울 시민기자' 모집을 통해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시민들이 시민기자가 돼 다양한 목소리를 내주길 기대한다"면서 "시가 일방적으로 전하는 시정소식이 아닌 '시민이 직접 만들고 알리는 서울시 뉴스'를 구현하는 데 시민기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울시와 시민 간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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