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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용역깡패 동원한 박원순 시장 고발할 것"
 박현진 기자 (발행일: 2019/06/29 20:32:04)

- 조원진 대표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 위해 청계광장으로 천막 이동”

- 29일 토요일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 대규모 태극기 집회 개최

 

▲ [사진제공:조원진 의원실]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는 28일 오전 “광화문광장의 천막텐트를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을 위해 청계광장으로 일시 이동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울포스트 박현진 기자=]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는 28일 오전 “광화문광장의 천막텐트를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을 위해 청계광장으로 일시 이동 설치했다”고 밝혔다.

 

조원진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완전한 북핵폐기를 바라는 국민 염원을 담아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하는 29일, 30일 대규모 환영행사를 위해 광화문광장의 천막텐트를 청계광장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조원진 대표는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정당의 활동을 용역깡패를 동원해 깨버린 박원순 시장의 만행은 민주주의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으로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면서 “불법과 탈법으로 애국 국민들을 무차별하게 폭력의 현장으로 끌어들인 박원순 시장을 늦어도 월요일 고발할 것이며 모든 책임은 박원순 시장이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무려 100명의 국민을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내동댕이친 박원순 시장은 반 자유민주주의 인사로 낙인찍힐 것”이라면서 “얕은 수로 문재인 정권에 아부해서 대통령 후보 한번 해볼까 그렇게 충성하고, 쇼하는 박원순 시장의 시대는 끝났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29일 토요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는 태극기집회를 개최할 것”이며“1차 방한 때보다 더 많은 인원이 나와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하며 한미동맹 강화를 외칠 것”이고 “광화문광장은 언제라도 다시 돌아와 더 가열찬 투쟁을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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