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8.26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40287
제69주년 6.25전쟁을 기억하다,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들'
 김유주 기자 (발행일: 2019/06/24 16:36:25)

 
[김유주 기자=] 남침으로 시작한 6.25가 올해로 69주년이다. 그러나 전쟁 끝이 아닌 단지 휴전 상태로 우리는 69주년을 맞이했다.
 
지구 국제적 역사상에서도 한국의 6.25전쟁과 휴전은 깊은 오명과 걱정거리고 입에 오르내린다. 따라서 '희망을 위한 시민들의 한 걸음, '평화'라는 주제로 구성,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취재에 나섰다.
 
6.25전쟁과 관련해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최형순 씨. 먼저 최 씨는 "6.25 전쟁하면 가장 먼저 할아버지가 떠오른다"고 입을 열었다.


최 씨의 할아버지가 목숨을 바치고 전쟁으로부터 지키려 했던 나라 사랑 정신과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남겨주고자 했던 깊은 의식은 지금도 가족들에게 큰 자화상으로 남아 있다고 말한다.

 

 "지금은 살아계시지 않지만, 할아버지께서는 전쟁을 말씀하실 때마다 그때 일이 아직도 생각난다며 눈에 눈물이 맺히셨습니다. 막상 부모가 되어보니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을 벗고 젊으셨던 할아버지가 입으신 군복이 얼마나 무거웠을까 생각합니다. 병약했던 몸이었지만 전사로 전쟁에 뛰어들어들었다고 말씀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선선합니다"

 

국제적으로도 국내적으로도 제 2의 6.25 발발의 위험성이 극대화 하고 있다고도 말하는 지금. 대한민국이 얻고 싶은 가장 큰 소망은 '평화'와 '안정'이다.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를리가 없다라지만 나라를 깊이 사랑한다는 것과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을지 깨닫게 된다라며, 마지막 한마디를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께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한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기까지 결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생각해봅니다. 제69주년 6.25전쟁을 하루 앞둔 날, 할아버지가 많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6.25전쟁, 지금의 한반도 정세를 피부로 느낀 사람들은 저마다의 몸짓으로 제69주년 6.25전쟁을 다르게 맞이한다.

 

인종도 피부도 종교도 다른 세계인들도 한반도 정세가 평화로 안정되길 기대한다.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러 많은 시민들이 찾아왔다. 오는 시민들은 누구보다 또렷하게 얻고 싶은 두 글자가 바로 '평화'였다.

 

우리 시대에 무엇보다 해야 할 일은 진정한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남겨 주고자 마음을 함께 모으는 일이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9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