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8.19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40078
여가부, '학교 밖 청소년' 올해도 무료 건강검진 시행
 서인석 기자 (발행일: 2019/05/07 19:46:53)

 

[서울포스트 서인석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해 2016년부터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검진자 이외에도 정기검진 3년 주기가 도래함에 따라 2016년에 건강검진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9세 이상 18세 이하)도 본인 비용 부담 없이 다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기본검진과 필요하면 선택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검진(1차) 후 질환이 의심되는 청소년에게는 추가로 확진 검사까지 본인 비용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항목은 건강검사 및 건강생활습관 조사 등이다.

확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해서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과 의료급여,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연계 등으로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다.

더불어, '찾아가는 출장 건강검진'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해당 지역 검진기관 간 협업으로 추진되며 '찾아가는 건강교실'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검진을 신청하더라도 검진기관과 멀어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있는 청소년은 검진까지 이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검진기관에서 직접 청소년이 있는 곳을 찾아가 출장 건강검진을 한다.

또한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 및 영양관리(실습), 성교육 등 보건교육을 위해 해당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역 유관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업해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정부혁신 사업의 하나인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은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인근 병원 등 건강검진기관을 통해 전액 국고 지원(본인 부담 없음)으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1차)을 받기 원하는 청소년은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홈페이지 또는 청소년 전화 1388에 문의)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건강검진(1차)을 받은 청소년 중 건강검진 결과 통보서에 확진 검사 대상자로 선정 통보되면 확진(2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18년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결과, 건강검진을 받은 청소년(5천33명) 중 21.1%(1천61명)의 청소년이 '질환 의심대상자'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19.8%보다 다소 높아진 수치로, 지속적인 건강관리 및 질환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구강검진을 받은 청소년 중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은 39.4%(1천670명), 주의 12.6%(534명)로 구강관리 상태가 취약했다.

청소년(9∼18세)의 비만율은 정상군 68.7%, 비만군 24.2%(과체중 9.2%, 비만 15.0%)로 나타났으며, 특히 햄버거·피자 등 즉석 음식의 섭취율은 16∼18세 연령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 참여를 위해 검정고시 접수장, 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학교 밖 청소년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9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