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1.22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39494
이언주의원,자유수호 변호사단과 함께 "김태우 신재민"탄압중지 촉구
 박교서 기자 (발행일: 2019/01/05 20:40:25)

 

[서울포스트 박교서 기자=] 이언주 국회의원은 4일오후 3시,국회정론관에서 22명으로 구성된 '자유수호를 위한 변호사' 모임 대표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김태우, 신재민 같은 양심적 공익제보자에 대한 탄압행위를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이언주의원은 김태우 전 감찰관이 청와대가 민간인 사찰을 했다는 사실을 폭로한것과 국가권력이 민간기업인 KT&G 사장과 서울신문 사장을 교체하려고 했던 사실 등을 폭로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에 대해서 '공무상 비밀 누설죄'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라며 검찰이 이들을 고발 한것에 강하게 비판했다.

이언주의원은 이런 위헌적인 탈법행위에 대해 정부는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의원은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겠다고 공약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최순실 게이트의 고영태를 의인이라고 칭송하며 '공익제보 지원 위원회'까지 만들어 내부고발자를 지원한다고 했는데 정권을 잡은 뒤에는 공익제보자에 대한 검찰고발과 함께 제보자를 인신공격하는 등, 보호는 커녕 탄압과 물타기로 일관하는 위선과 뻔뻔함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이언주의원과 함께 22명의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는 변호사'대표들은 문재인 정부가 김태우 전 감찰관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에 대한 검찰 고발을 즉시 철회할 것과 폭로된 사실에 대한 진상규명 및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려는 변호사들은 김태우, 신재민 뿐만 아니라 제3, 제4의 잠재적 공익제보자들을 반드시 보호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문재인 정부의 위헌적인 탈법행위에 대한 공무원과 시민의 많은 폭로와 양심선언을 기대하고 또한 양심선언한 공익제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의 조직과 뜻있는 변호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자유를 수호하는 변호사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자유를 수호하는 변호사(가나다순)

고영일 변호사, 고영주 변호사, 권우현 변호사, 김기수 변호사, 김병철 변호사,김용진 변호사, 김태훈 변호사, 도태우 변호사, 박성제 변호사, 부상일 변호사,백승재 변호사, 엄태섭 변호사, 우인식 변호사, 이순호 변호사, 이인철 변호사,장재원 변호사, 정선미 변호사, 정종섭 변호사, 정수경 변호사, 조선규 변호사, 진형혜 변호사, 황성욱 변호사 이상 22명. [출처 : 월드뉴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9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