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8.26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39460
대구교육청, 모 사립학교 교원채용 비리 의혹 관련자 수사 의뢰
 이연석 기자 (발행일: 2018/12/29 21:47:08)

 

[서울포스트 이연석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최근 감사한 모 사립학교 교원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관련자 10명을 수사 의뢰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감사원에서는 '교원 양성 및 임용제도 운영 실태'를 감사하고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통보해왔다.

2014년 3월 D교육재단은 K고등학교 중국어 교과 정규교사를 채용하면서 ▲수업 실연 평가는 당초 계획된 평가위원(중국어 교과 교원)이 아닌 교감이 단독으로 평가해 이사장의 처조카인 응시자에게 최고점수를 부여했고 ▲면접시험은 행정실장(이사장 딸)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사촌 동생인 응시자에게 최고점수를 부여해 결국 정규교사로 채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해당 학교 재단의 교원채용 관련 사항을 자체 감사한 결과 아래 사실을 추가 확인했다.

D교육재단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고등학교 정규교사 8명을 채용하면서 이사장의 배우자가 총장으로 있는 Y대학 퇴직 교수 6명(채용 당시 연령이 45∼58세)을 정규교사로 채용했고 그 과정에서 2015년 3월 체육 교과 정규교사 채용 시 필기시험 채점을 당초 채점위원이 아닌 교감이 채점을 한 의혹이 있으며 특정 문항에 높은 점수를 주어 최종 합격하게 했다.

또한 2016년 3월 영어 교과 정규교사 채용 시 같은 Y대학 영어과를 퇴직하고 2013년 3월에 K고등학교 정규교사로 채용된 교사가 수업안 작성 및 면접에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대학에서 동료 교수로 근무했던 응시자에게 최고점수를 부여해 정규교사로 최종 합격하게 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정규교사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D교육재단 및 K고등학교 정규교사 채용 관련자 10명을 수사 의뢰했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9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