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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혹] 중국 배우 판빙빙 수갑,족쇄 사진은 합성?.. 미국 매체, 망명설이 아닌 구금설 주장
 임재호 기자 (발행일: 2018/09/09 20:41:31)

[서울포스트 임재호 기자=] 9월 3일,  중국 정상급 여배우 판빙빙(范冰冰)의 미국 망명설이 일면서 LA에 입국 후 L1 비자(주재원 비자)를 정치망명 비자로 전환한 것으로 한국언론에 전해졌다. 그 가운데서도 중국 당국이 판빙빙을 가택 연금한 상태로 탈세 혐의를 조사하고 출국도 금지했다는 소식이 함께 보도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 망명설,감금설,잠적설 등 온갖 억측만 무성했다.  

 

↑ 오늘(9일)엔 판빙빙 이 수갑,맨발에 족쇄를 찬 채 공안요원과 함께 찍은 사진이 돌고 있다. 사진의 합성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우나, 합성은 아닌 것으로 보여 의혹이 더 증폭돼 가고 있다. 만약 사진이 사실이라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법은 엄격히 적용되어야한다고 본다. ⓒ서울포스트 가 인터넷자료 사용

↑ 인터넷자료 참고
↑ 인터넷자료 참고
↑ 인터넷자료 참고

 

지난  6월 중국 국영 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추이융위안(崔永元)은 판빙빙이 6월에 4일간 공연하고 6000만 위안(약 100억원)의 출연료를 받았으나, '음양(陰陽)계약서(이중계약서)'로 이를 은닉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고  한 은행의 대출 관련 부패 사건에도 연루됐다는 소식도 있었다.  그러나  판빙빙 기획사는 '헛소문'이라고 해명하며 웨이보에 이 같은 주장은 명예훼손 혐의에 해당한다는 성명서를 올렸다. 이후 판빙빙은 직접 나서 의혹을 적극 부인했고, 추위융위안도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판빙빙은 올해 7월부터 공개석상에서 모습을 감췄고 지금까지 그의 모든 소식은 알 수 없는 상태. 

 

그동안 중국내에서 연예계의 이중계약 및 탈세 의혹은 고질적 관행으로 인식되었고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컸다. 또한 판빙빙 이 미국주재원 비자를 가진만큼 상당한 주의 인물 로 당국은 봐왔을 것이다. 또 사유재산이 통제된 사회주의국가인 중국에서 사유재산을 허가한 인사에 대한 탈세죄 는, 개판인 한국의 고위직 탈세죄(특히, 청문회 때 자주 등장한 공직자 부동산 다운계약서는 이중계약 탈세임)가 고무줄죄 정도라서 우리처럼 쉽게 인식해서는 안될 일이다.     

 

이 가운데 오늘(9일)엔 판빙빙 이 수갑,맨발에 족쇄를 찬 채 공안요원과 함께 찍은 사진이 돌고 있다. 사진의 합성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우나, 합성은 아닌 것으로 보여 의혹이 더 증폭돼 가고 있다. 만약 사진이 사실이라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법은 엄격히 적용되어야한다고 본다. 미 매체도 중국의 소식통을 인용, 판빙빙이 탈세로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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