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0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37947
서울시, 민관협력으로 중장년층 '제2의 전성기'를 돕는다
 이강웅 기자 (발행일: 2018/03/22 20:34:42)

 

[서울포스트 이강웅 기자=] 서울시가 사회적 경제 분야 일자리 확대로 중장년층 '제2의 전성기'를 돕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세대가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50+SE펠로우십(50+Social Economic Fellowship)'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50+SE펠로우십'은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앙코르 커리어를 희망하는 50+세대와 50+세대의 전문성과 역량이 필요한 사회적 기업을 이어주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프로그램이다.

펠로우십(Fellowship)은 앙코르 커리어(Encore Career)와 연계된 퇴직자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중장년층이 비영리기관 등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앙코르 커리어 프로그램이 활성화됐다.

'앙코르커리어'는 개인적 의미와 성취, 사회적 영향과 가치를 만족하는 인생 후반부의 일자리를 지칭한다.

미국의 비영리단체 시빅 벤처스의 설립자인 마크 프리드먼(Mark Freedman)이 저서 '앙코르'에서 소개한 개념이다.

올해는 지난해 비영리단체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던 '50+NPO펠로우십(50+Non Profit Organization Fellowship)' 프로그램은 물론, 사회적 경제 영역 전반에서 활동하는 '50+SE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한화생명보험(주), (사)신나는조합과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중장년층 일자리의 단계별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사회적 경제 분야 중간지원조직인 (사)신나는조합, 민간기업인 한화생명보험(주) 등 민관이 연계해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50+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신나는조합, 한화생명은 앞으로 중장년층 참여자가 펠로우십 활동은 물론 향후 취·창업까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 지원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50+SE펠로우십'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참여자 및 참여 기업 선정, 직무조사 및 설계, 참여자 교육, 매칭 데이, 동행 면접 등 프로그램 전반에 있어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는 50+SE펠로우십 활동 이후 참여자 가운데 15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 3개월 동안 추가로 2단계 집중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50+세대가 1, 2단계의 펠로우십과 인턴십 활동 이후 (예비) 사회적기업 등으로의 채용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사회적 경제 분야는 50+세대가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기에 적합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50+세대가 사회적 경제 분야로 진출, 한국형 앙코르 커리어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