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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보는 ‘생명’은?… '제4회 서울시 청소년 단편영화제'
 오미현 기자 (발행일: 2017/09/27 07:37:00)

서울시가 9월 30일 서울 대한국장에서 청소년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영화와 관련된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위해 제4회 서울시 청소년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서울포스트 오미현기자=]서울시가 오는 30일 서울 대한국장에서 청소년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영화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해 ‘제4회 서울시 청소년단편영화제(SYMF4)’를 개최한다.

서울시청소년단편영화제는 2014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70~80여편의 단편영화가 모집되어 공정한 예선심사를 통하여 선발된 작품을 영화제 본행사에 상영하였다. 역대 SYMF에서는 사전에 모집한 성인 청중단 100명이 넘는 관객과 영상을 제작한 청소년감독과의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 계층 간의 소통의 장을 열어 영화제의 주제에 따라 청소년과 성인 간의 성숙한 대화를 나눌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영화제는 영상분야에 관련한 진로와 적성을 지닌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임과 동시에 그들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영상물)의 시청을 통하여 세상을 표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10대들이 바라보고 생각하는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세대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2017년 현재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생명’에 대한 주제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고 심사위원들의 채점과 입장할 때 지급되는 관객 심사표로 관객들의 점수를 합산하여 시상식이 진행된다.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더불어 관객과의 질의응답(GV)을 통해 자신이 제작한 영화의 세부적인 내용을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다.

심사기준은 기획부문, 제작부문, 완성도를 중심으로 채점하며 제4회 서울시 청소년단편영화제 참가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립청소년드림센터 이창범 센터장은 “이번 청소년단편영화제를 통해서 청소년들의 생각이 표현되고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의 눈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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