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9.24 (화)
 http://www.seoulpost.co.kr/news/35270
[논단] 성완종리스트 친박 8인방부터 현기환까지 뇌물비리를 묵인한 박근혜는 미필적 고의성 충분.. 이런 정신상태의 여자 대통령은 국제적 수치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12/22 20:31:19)

[논단] 성완종리스트 친박 8인방부터 현기환까지 뇌물비리를 묵인한 박근혜는 미필적 고의성 충분.. 이런 정신상태의 여자 대통령은 국제적 수치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 대부분 없던 일로 끝난 성완종 리스트 ⓒ자료

난 박근혜집권 초부터 그가 하는 일이 신통치 않게 보였다. 어디 행사장에가서 원고 읽고 폼잡는 일이 다반사고 국정을 꼼꼼히 챙기거나 특별한 안목을 갖고 국민삶을 위한다고 볼 근거가 전혀 없었다. 발탁해서 쓰는 주변 사람들에서 그런 냄새가 물씬 풍겼다.

뭘 모르니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는 태도에서 그가 군림만 하고 자신이 어떠어떠한 이유로 임명한 사람들은 맘껏 해먹든지 말든지 방조하고 있는 인상이 강했다. 성완종 리스트 친박 8인방(김기춘,허태열,유정복,홍문종,서병수,홍준표,이병기,이완구) 사건이 터질 때부터.

세월호 7시간이 왜 중요할까. 난 개인적으로 세월호문제도 객관적으로 봐왔다. 대통령이 현장까지 가서 눈물 흘리며 사과하고 충분한 보상(?)을 한다면 이제 광화문에서 철수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때도 되었다는 시각도 있지만, 사고 대응이나 관련자 처벌 등이 지지부진한 것을 보고 이 또한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세월호 유가족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그 7시간을 규명하고 싶은 것은, 루머대로(이정현 전대표도 따졌지만) 그 시간에 연애를 했든 굿판을 벌였든 시술을 했든 - 셋 중 하나는 분명하나 문제될 것은 없다. 그러나 국민들은 '박근혜의 대응방식'을 끝까지 문제 삼아야 했다.

즉, 세월호 7시간의 박근혜 행위는 박근혜 인생의 단면과 사상 등 모든 면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고, 이런 생각없는 여자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사그라질 줄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 국민들이 대통령을 그만두라,는 명령도 박근혜게이트나 최순실 게이트나 미르재단이 아니라, 바로 이 '점'이다.

내가 삶의 현장에서 겪은 사람들의 분노도 그것. 10시쯤 첫 보고를 받고도,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어린 아이들을 팽개치고 연애를 했거나 굿을 벌였거나 시술을 했거나, 이건 미친 년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입을 모은다. 김기춘이나 우병우나 현기환이나 유정복이나 조윤선이나 윤창중 등등은 아마도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말하거나 말할 것이다. 그리고 친박핵심 최경환, 이정현,조원진,이장우 등도 박근혜를 보호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 현기환은 뇌물로 받은 돈으로 선이자 떼고 사채놀이까지 했다니 저질도 이런 저질들이 없다. 참으로 가관인 사건들이 2016년말에 펼쳐지고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박근혜는 올해 65살 할머니다. 이제 지하철을 공짜로 타고 다니는 공식적인 '노인'에 접어들었다. 할머니가 2,30대 피부를 갖고 싶은 욕망을 탓할 수 없으나, 부엇는지 실제 젊은 여자처럼 뽀얀 얼굴로 항상 나다닌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고민으로 피골이 상접할 정도는 아니어도 깊게 패인 주름살에 땀이 줄줄 흘러 내려야 할 얼굴이 비아그라 와 백옥주사와 태반주사와 프로포폴 효과로 꽃을 피우는데, 박근혜 무죄, 만세를 외치는 사람들을 누가 또라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인가. 분통이 터지는구나!(龍)

↑ 대한민국 돌아 가는 꼴이 개판인 것은 박근혜 때문이란 결론에, 올 봄 광화문 등지에서 '친박에게 쪽박을', '대한민국 1인혁명'을 외쳤다. 다시 보니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감이 '혁명'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사용한 최초의 사람이 서울포스트 발행인 양기용으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포스트 자료
↑ 대한민국 돌아 가는 꼴이 개판인 것은 박근혜 때문이란 결론에, 올 봄 광화문 등지에서 '친박에게 쪽박을', '대한민국 1인혁명'을 외쳤다. 다시 보니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감이 '혁명'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사용한 최초의 사람이 서울포스트 발행인 양기용으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포스트 자료
↑ 대한민국 돌아 가는 꼴이 개판인 것은 박근혜 때문이란 결론에, 올 봄 광화문 등지에서 '친박에게 쪽박을', '대한민국 1인혁명'을 외쳤다. 다시 보니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감이 '혁명'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사용한 최초의 사람이 서울포스트 발행인 양기용으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포스트 자료
↑ 대한민국 돌아 가는 꼴이 개판인 것은 박근혜 때문이란 결론에, 올 봄 광화문 등지에서 '친박에게 쪽박을', '대한민국 1인혁명'을 외쳤다. 다시 보니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감이 '혁명'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사용한 최초의 사람이 서울포스트 발행인 양기용으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포스트 자료

↑ 대한민국 돌아 가는 꼴이 개판인 것은 박근혜 때문이란 결론에, 올 봄 광화문 등지에서 '친박에게 쪽박을', '대한민국 1인혁명'을 외쳤다. 다시 보니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감이 '혁명'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사용한 최초의 사람이 서울포스트 발행인 양기용으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포스트 자료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9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