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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박근혜 탄핵 가결.. 국기문란 범죄자가 헌재에서 무죄 입증하겠다는 썩어 빠진 한국사회.. 퇴진,하야 위해 촛불,횃불은 계속 타야 한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12/09 22:07:46)

[논단] 박근혜 탄핵 가결.. 국기문란 범죄자가 헌재에서 무죄 입증하겠다는 썩어 빠진 한국사회.. 퇴진,하야 위해 촛불,횃불은 계속 타야 한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자료

박근혜의 초법적,무법적 개인욕망의지로 교육정책(대학입시비리)을 송두리채 말살한 현장엔 용감한 이화여대생들이 있었다. 이들이 본 신입생 정유라라는 승마선수의 마각(馬脚 말다리)이 박근혜 탄핵의 시발이었다고해도 과언은 아니다.

'용(룡龍, 옛부터 '임금'을 상징)'의 순우리말 '미르'재단이 국민을 위한 창조경제 행위였다는 사기질에서 보듯, 기업에서 돈을 긁어 모으기 위해 최태민과의 오랜 인연을 끈질기게 사용해왔다. 결국 이들의 행위는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한 대통령의 행위가 아니라 일개 가족사의 연장일 뿐이다. 난 이것을 국기문란죄라고 말하겠다.

2016년 12월 9일, 박근혜가 대통령직이 정지된 탄핵안이 국회에서 234표를 얻어 가결되었다. 올해 브라질의 호세프 가 탄핵당해 대통령직을 박탈당한 것보다 죄질이 훨씬 나쁜 대한민국 역사다. 난, 이미 5월달에 박근혜가 탄핵당할 상황이 충분하다는 나라꼴을 보고 호세프 를 반면교사 삼으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오늘까지 박근혜는 변명으로 일관해왔다. 오늘 국회탄핵소추안 가결을 보고 "저의 부덕과 불찰로 국가적 혼란을 겪게 돼 국민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또 국민에게 "참으로 괴롭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국무위원을 비롯한 공직자들에는 "어려움을 드리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각각 말했다.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 (진정) 이런 마음이라면 '하야'성명을 발표했어야 옳다.

그런데,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을 통해 무죄를 입증하겠단다. 우군으로 편성된 헌재 재판관들을 통해 뒤집기 '부활'을 하겠다는 의지다. 자, 명백한 - 파렴치한 범죄자 박근혜가 법의 힘으로 무죄가 된다면, 그게 어느 나라 법인가. 북한의 김정은보다 훨씬 못한 나라 아닌가. 그렇지 않아도 대한민국엔 범죄자가 멀쩡하고 말짱한 사람이 범죄자가 되는 - 무전유죄 유전무죄 사회 아닌가.

시민들이여! 국민들이여!! 정치적 행위인 탄핵은 탄핵일 뿐이다. 이 사태에서 우리 다수의 국민들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박근혜가 하루 빨리 조건없는 퇴진, 불명예퇴진하는 것을 역사에 기록하고 싶어 - 후손에게 떳떳하게 말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 촛불을 들지 않았느냐.

우리, 쉬지 말자! 광화문에서, 전국 각지에서 더 큰 촛불을, 더 큰 횃불을 들자!!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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