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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시상식 현장(사진제공 :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
[서울포스트 오미현기자=]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관장 김형래)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Korea Youth Media Festival 이하 KYMF)이 11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3일간 서울시청 및 시민청에서 열린다.
이번 16회를 맞이한 KYMF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다룬 특별주제와 자유주제로 전국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영상, 사진 431편이 접수됐다. 이 중 본선 진출작 46편(영상 39편, 사진 9편)을 17일(목)~19일(토)까지 상영하며 특별기획 사진전시는 25일(금)까지 진행한다.
18일(금) 진행되는 시상식에는 KYMF가 대한민국 최대 청소년 미디어 축제인 만큼 전문심사위원단과 청소년심사위원단의 심사로 서울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장상,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장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상, 협회장상(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 대학 총장상(건국대, 세종대, 중앙대, 동국대, 국민대, 상명대, 숙명여대, 중부대, 서울예대, 한국영상대, 서울과학기술대, 계원예대), 기업 대표상(명필름, 대학저널, YTN, 씨네21, 브랜뉴뮤직, 에듀니티) 등 총 56개 부분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또한 시상식 후에는 본선에 진출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작품을 심사한 전문심사위원들과 전국에서 참여한 청소년 미디어 제작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네트워크파티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김형래 관장은 “KYMF는 우리나라 청소년 미디어 축제 중 가장 크고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앞으로도 미디어 분야에 관심 있고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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