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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호남인에게 고함-안철수의 국민의당 호남 후보는 심판의 대상일 뿐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6/04/12 14:43:50)

[논단] 호남인에게 고함-안철수의 국민의당 호남 후보는 심판의 대상일 뿐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안철수의 생각은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문재인은 안돼'라는 생각을 굳힌듯 보인다. 호남자민련을 만든 후 원내 교섭단체로 차기를 어떤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든지 도모하겠다는 구상일 것이다. 이제까지 문재인 때문에 야권연대도 안하겠다고 일관했다.

이런 흐름으로 봐 당장 안철수가 대권후보가 될 가능성은 '제로'가 되었다. 문재인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이들 싸움에서 한발짝 비켜나 있는 제3지대 사람이 자연스럽게 부상할 가능성이 커졌다.

만약 이번에 호남에서 문재인을 내치고 안철수를 옹립한다면 호남은 엄청난 고립과 함께 불리함을 자초하게 된다. 호남을 안을 누군가도 큰 부담을 가지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솔직히 안철수가 참신한 인물을 내세워 전국정당을 꾀한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호남 중심의 구시대적 인물로 더민주의 공천탈락을 구제해 준 수법으론 안될 일이다. 안철수 생각은 호남을 제외한 지역 후보는 총알받이로 세우거나 자폭테러로 민주당과 동반 몰락을 감수하고, 호남지역과 비례대표로 교섭단체를 이루겠다는 전략일 수 있다.

다시 쓰건데, 이쯤해서 호남인들은 깊게 생각해야 한다. 호남이 색깔을 바꾼다고해서 변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야당이 이렇게 허무하게 분열된 책임은 누가져야 하는가. 김대중 대통령되고 엄청나게 행복했는가, 이명박을 전보다 더 많이 지지해줘서 사랑 많이 받았는가, 묻는다. 문재인이 싫다면 앞으로 내치면 된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자, 기존 새누리당으로 말 갈아탄 사람-배신은 이런 경우에 써야한다-한광옥,한화갑,김경재 등과 안철수 당으로 갈아 탄 박지원,박준영,박주선,김영환,정동영,천정배(,권노갑,김한길) 등은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 '충분히 권력을 모았고 취한 사람들'이다. 민주당 간판으로 최고의 단맛을 충분히 빨아본 사람들이다. 아직도 그 단맛에 취해 똥오줌 못가린 사람들이 김대중 맥을 잇겠다고?

이들은 깨끗이 물러나 참신한 후배를 밀어줘야 할 사람들이지 이러면 안된다는 것이 필자의 시각이다. 적어도 호남인들이 노예근성이 있다든지 어리석다 등의 말은 듣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광화문으로 아래 1인시위 나가며... 이렇게 거리로 나가지 않으면 질식할 것 같은 지금 한국사회... 내가 미쳐가나보다!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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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 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대들에게 초인超人을 가르치노라"


패도 정치·윽박 정치로 사회 분란 조장하는,
"친박에게 쪽박을 초박에게 대박을!"

기독교 교회헌금 너무 비싼고로,
"십일(1/10)조를 이십일(1/20)조로!!"

↑↓ 서울포스트 거리캠페인 배너 자료 ⓒ서울포스트
↑ 4월8일 자료: 이렇게 거리로 나가지 않으면 질식할 것 같은 지금 한국사회... 내가 미쳐가나보다!
ⓒ20160408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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