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7.22 (월)
 http://www.seoulpost.co.kr/news/32490
[논단] 정일론 (征日論)
 심천 자유기고가 (발행일: 2016/01/08 19:29:26)

[논단] 정일론 (征日論)
-SPn 서울포스트, 심천 자유기고가


1. 머리 말

정한론(征韓論)이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정일론(征日論)이라는 말은 아마도 처음일 것이다. 그렇다. 바로 일본을 치자는 것이다.

에도 말엽 요시다 쇼인 이라는 자는 “일본이 언제까지나 조선이 전해주는 문물을 찔끔찔끔 받아 먹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아예 조선을 치고 대륙(중국)으로 나아가 대륙문물을 송두리째 가져오자” 며, 쇼아죤주꾸(松下村宿)라는 학교를 세워 후진을 양성했다. 이들이 명치시대 관리로 있으면서 주장한 것이 바로 저 유명한 정조론(征朝論)이다. ‘조선을 치자’는 것이다. 그런데, ‘조정(정부)을 치자’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정조론’은 뜬금없이 ‘정한론(征韓論)’ 으로 바뀐다. ‘조선민족’이 ‘삼한(三韓)’의 후예인 ‘한민족(韓民族)’이라는 것이다.

이등박문(伊藤博文)도 쇼아죤주꾸를 나와 ‘쇼인’사상을 가진자다. 나까소내 전 일본 수상은 “한국은 과거 수 천년 동안 일본의 스승이었다” 고 실토를 한 적이 있을 만큼, 사실상 일본의 스승인 조선을 배은망덕하게도 침략할 계획은 이렇게 세워졌다.

만약 정조대왕께서 붕어하시지 않고 몇 년만 더 살았어도 일본보다 약 80년 앞서 서양문물을 받아들였을 것이며, 이렇게 일본보다 일직 개화했더라면, 남북분단도 6.25참화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을 능가하는 세계 최 선진국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조선 조정의 무능은 결국 민족수난으로 이어졌고, 발해 땅 만주는 부당하게 남의 손에 넘어갔으며 유구열도와 대마도는 일본에 넘어갔을 뿐만 아니라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억지주장으로 우리가 시달리고 있다. 한일회담 때, 일본은 ‘피해보상’이나 ‘배상’이 아니라 한국의 ‘독립 축하금’ 으로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위안부 피해보상뿐만 아니라 수 십만 명의 징용 피해보상과 36년간 수탈해 간 배상을 받아야 한다. 또한 북한에 대하여는 단 한 푼의 배상이나 보상도 하지 않고 있는 일본이다.

이 모든 것을 일시에 깨끗이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을 정복하는 것이다.

2. 줄기 말

만약 독도문제로 독도 상공에서 한국공군이 일본공군과 교전을 한다면, 한국공군은 개전 10분만에 괴멸되고 만다고 한다. 한국의 최신예 전투기 F15K가 각 공군기지에서 발진하여 독도상공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10분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일본의 F15J는 3대의 공중급유기 연료보급을 받으면서 무한정 활약할 수 있고 10분만에 퇴각해야 하는 한국 전투기들을 추격하여 미사일로 괴멸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해군은 어떠한가? 항공모함에 준하는 대형 함선이나 다른 모든 병력은 차치하고, 이지스 함 만해도 우리는 3척 일본은 16척. 깨임이 안 된다. 해군끼리 전면전이 벌어질 경우 한국해군은 불과 한 시간 만에 전멸된다고 한다.

우리가 절대 우세한 군은 지상군이다. 일본 자위대는 20만 명, 한국군은 60만 명. 3대 1이다. 게다가 우리는 월남전 등에서 풍부한 실전경험도 쌓았고, 북한과 대치하고 있으면서 동남아 최강이라는 K-1 전차 등 군 장비와 각종 전술전략을 개발해왔다. 붙기만 하면 일본 전 국토를 단숨에 점령할 수 있다. 그러나, 어찌하랴!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한 병력을 동원할 수 없다.

유일한 방법은 딱 한가지. 남북합작으로 일본을 치는 것이다. 남북한 병력을 합치면 약 200만 명. 일본 자위대 20만의 10배다. 하루 아침에 일본 전 국토를 점령할 수 있다.

일본을 손아귀에 넣으면, 앞선 일본 기술을 습득하고 막강한 병력을 바탕으로 우리 조상의 오랜 터전이었던 옛 발해영토를 회복하는데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과히 미국 다음으로 세계 최강 국가가 될 수도 있겠다.

3. 맺음 말

한 낱 공허한 꿈일까?

한국의 소득계층 상위 5%(재산 9억원원 이상)가 행정, 사법, 입법부의 48.9%, 그러니까 3부요인들의 절반가량이 소득 상위 5%이내에 든다고 한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다. 아르헨티나, 그리스 ? 국가부도가 난 나라들 아닌가? 그러면 우리나라도 곧 ? 너무도 끔찍한 일이다.

상기 A국과 G국. 상위 3% 내지 5%는 세계적 부호 대열에서 자자손손 먹고 살 수 있는 재산을 쌓아놓고 있는 반면, 나머지 95% 내지 97% 국민은 거의 거지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
딸이 대학교수로 취업하기 위해 원서를 내놓고 있는 대학. 사학비리의 표본으로 청문회인지 뭘 열어 그 이사장이 증인으로 채택되어 있는 상태. 여당대표라는 사람은 딸의 취업을 위해 이 청문회를 불법으로 강제 무산시키고 만다. 또 한 중진 S의원은 대학 나온 아들을 4급 공무원으로 밀어 넣었다고 한다. 무슨 직인지는 몰라도 서민들로서는 언감생심.또 다른 S의원은 모처에서 3억원을 불법 수수한 혐의로 체포동의안이 제출되었지만 보기 좋게 부결되었었다. 왜 예상을 뒤엎고 부결되었을까? 모두가 뭔가 구린 데가 있어서가 아닐까? 그 외 신GR , 신 HY 등등 일일이 거론하기조차 번거롭다. 19대 국회의원 전체가 비리와 불법과 부정으로 얼룩져 있다. 계속 더러운 짓 하라고 이들을 또 찍어줄 것인가?

나라 꼴이 이 모양이니 전 국민이 하나로 뭉쳐 “남북 통일 !!”, “일본 정복!!”이라고 외치기는 틀린 것일까?

한국의 앞날이 암울하기만 하다.

▣ 재미교포 자유기고가 (심 천-민영일)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19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