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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영 작가 자동차 생산 도시를 꿈꾸는 소울 아트카
- 2014지역희망박람회 이후 소울 아트카 광주시청 상설전시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5/01/12 02:18:47)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지난해 국내 최대의 행사 ‘2014지역희망박람회’ 광주광역시관 메인으로 선보인 ‘진시영 쏘울 아트카’가 광주시청 1층 로비에 지난 1월 3일부터 전시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광주시청에 작가가 디자인 및 제작한 아트카를 시청로비에 최초로 전시함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3년에 아트페어, 박람회에 전시했던 ‘푸조 아트카(PEUGEOT ART CAR)’의 전시성격과 달리 많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쏘울 아트카는 지역희망박람회에서 광주의 문화산업과 자동차100만대 생산기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과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전시되었다. 박람회 개막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하여 아트카를 보고 극찬하였으며 윤장현 시장과 자동차산업밸리 조성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광주광역시청 관계자는 광주에 큰 힘을 실어주길 바라는 뜻으로 작품 설명을 진행하였다.

진시영 작가가 제작한 ‘쏘울 아트카’는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자동차 쏘울(모델명: 2014쏘울EV)이다. 작가는 자동차에 미디어아트를 융합 ‘빛과 사람’을 주제로 작업한 FLOW(2011-2012)의 작품이 각 면에 랩핑되었다.


박람회 당시 아트카외에 차 유리에 싱크로나이저(Synchronizer) 3채널 프로젝션(projection)과 벽면에 1채널 프로젝션을 투사하여 생동감을 주었다. 바닥은 라인 엘이디(Line LED)를 드로잉 느낌의 설치와 홀로그램 시트지 처리를 하여 입체적으로 표현하였다.

진시영 작가는 “국내최대의 행사인 지역희망박람회 광주광역시관에 본인의 아트카가 주목받아 대단히 영광이었다”며 “아트카가 미술계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빛(광산업), 문화,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생각하여 제작하였는데 광주시민들에게도 뜻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시영 작가의 쏘울 아트카의 행보는 계속 될 예정이다.

실제로 박람회 이후 정부에서 ‘자동차 100만대 생산’ 내년 아트경주(아트페어) 특별전시에 전시될 계획이다.

이후 전시뿐만 아니라 광주광역시의 소유로 직접 이용하여 시민들에게 홍보 할 예정이며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를 기념하는 상징적인 작품(미디어아트+광산업)으로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진시영 작가의 <쏘울 아트카 광주광역시청 상설> 전시를 관련하여 문의 사항은 광주광역시청 정책기획관실(062-613-2370) 또는 시온미디어 이민지 010-9502-56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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