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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캠페인] 도로변 출입문, 안으로 열기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3/07/13 20:29:52)

[서울포스트캠페인] 도로변 문(門), 밖으로 열지 않기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좁은 도로변 건물 출입문이 밖으로 열림으로해서 사고의 위험이 항상 도사린다. ⓒ서울포스트

'대문'은 밖에서 안으로 밀게돼 있고, 건물 '출입문'은 밖에서 밖으로 당기게 돼 있다. '방문'은 다시 밖에서 안으로 밀며 들어가는 구조다. 대부분의 건축 설계의 기본이다.

그러나 도로에 인접한 상가의 경우는 규칙이 적용되기 힘들다. 법적인 규제도 없다. 때문에 사용공간의 최대한 활용을 위해 도로쪽으로 문을 열게 된 곳이 많다.

이는 도로사용자 관점에서 보면 위험천만한 일로, 행인이나 차량과 충돌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공공의 편리나 질서를 위해서는 개인의 권리나 사유재산도 어느정도 제한을 받아야하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의 상식이다. 요즘 금연정책(과도한 면도 있지만)처럼 말이다.

정부는 일정한 계도기간을 거쳐 규제하는 행정지도와 더불어 이를 법제화 할 필요가 있다.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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