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 정성환 객원기자=] 로마도 멀쩡했으나 내부의 부패로 패망했다.
둑이 무너져서 마을이 물바다가 되어 마을이 몰살 하는 것은 둑의 작은 구멍 하나이다.
서부전선에 작은 구멍이 하나 뚫리면 대한민국 온전 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이 적의 기습으로 부터 패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3월29일 종로3가 한일장에서 열린 국민안전운동본부 3월 월례회.
前 고교 교장을 지낸 이계성 전교조척렬운동본부 공동 대표는 한국 교육에 구멍이 뚫린게 아니라 한국 교육이 일본 쓰나미로 마을이 순식간에 무너지듯 한국 교육이 파괴가 되어 나라가 패망의 길로 가고 있다고 성토했다.

女중학생 엄마가 생기고 고등학생 아빠가 생기게 희안한 세력들이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학교, 사회,가정의 붕괴를 가져오고 학생이 스승의 뺨을 때리는 등 학교가 무너지고, 그것에 더하여 교장선생님을 식물인간으로 만드는 작업이 진행 된다는 것이다.

미숙한 女중학생 엄마가 생기고 고등학생 아빠가 생기면 고통은 누구에게 오는가?
당장은 당사자이겠지만 다음에 부모에게 오고 사회 공동체는,나아가 국가는 자동 파괴된다.
그것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
좌익혁명의 교두보를 학교에서 마련하겠다는 좌익세력의 음모라는 것이다.
누가 그렇게 만드는가?
전교조, 좌파교육감, 거기다가 MB 정부의 교육기술부장관 까지도 동조 한다는 것이다.
월남이 패망할 때, 그 나라의 부통령이 간첩이었다.

다음은 이계성 대표가 밝히는 학생인권조례 폐해다.


서울학생인권조례 독소조항

(1) (교칙제한)학교규정은 학생인권의 본질적 내용을 제한할 수 없다(3조)
학교 모든 규정 무력화시켜 교장의 손발을 묶어 놓고 전교조 마음대로 학교를 좌익혁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모든 학교 행정을 무력화시켜 학교 특성을 살리지 못하게 못 박아 북한처럼 획일화된 학교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2) (차별금지) 임신 또는 출산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아니할 권리를 가진다(5조)

학생들에게 성개방하여 성폭행 성폭력 양산하고 미혼모에 중학생엄마 고등학생 아빠 만들고 동성애로 에이즈환자 양산 학교를 혼란과 타락 속으로 몰아넣어 민중혁명의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여 민중혁명의 도구로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3) (체벌금지)학생은 모든 물리적 및 언어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권리를 가진다(6조)
교사는 체벌은 고사하고 언어로 꾸중도 불가능 하게 만들어 학생 폭력 조장하여 교사 무력화시키려는 것이다. 교사가 무력화되어야 전교조 마음대로 학생들을 민중혁명에 끌어내어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인권조례를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경기도는 2011년 한 해 동안 학생체벌 35건에 학생이 교사폭행 49건으로 학생 체벌보다 14건 많았다. 수업시간에 휴대전화로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에게 5초 엎드려뻗쳐를 시킨 교사를 경기도교육정은 징계를 했다. 결국 학생인권조례는 학생폭력조장조례며 선량한 학생 인권유린조례다. 매 맞는 교사, 무너진 교권, 붕괴된 교실에서 피해자는 학생이다.

(4) (교육활동자유) 자율학습 방과 후 학교 등을 강제해서는 안 된다(9조)
학교에서는 전교조가 의식화교육 시키니 진학교육은 사교육시장에서 시키라는 것이다. 지식교육 말살하고 의식화 교육시키려는 술책이다. 기존 교육과정을 가진자와 기득권세력 위한 것으로 보고 교육과정 교육을 배제하고 의식화 교육시켜 평등사회 만들어야 한다는 민중혁명이론을 실천하려는 것이다.

(5) (사생활자유)학교장 및 교직원은 학생의 휴대전화를 비롯한 전자기기의 소지 및 사용자체를 금지하여서는 안 된다(13조)
학교폭력이 흉폭 해지는 주된 원인으로 스마트폰을 꼽는다. 음란물 폭력물 동영상을 돌려 보면서 왕따 폭력을 모의하고 문자로 협박하기도 한다. 스마트폰이 폭력의 무기로 사용되고 있고 수업을 방해하여 선량한 학생 피해 주는 기기로 이용되는데 이를 무제한 허용한 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을 압수해보면 음란물, 폭력물, 친구 집단 폭행 장면, 여교사 성
추행 장면 등이 가득하다고 한다. 가정에서도 휴대전화 제한한해야 할 판에 학교서 장려하고 있다. 대구 자살중학생 자살원인이 휴대전화 통해 괴롭히고 ‘왕따 폭행 모의’를 했다고 한다.

(6) (사생활의 자유)교직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하여 긴급한 필요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학생의 동의 없이 소지품을 검사하거나 압수해서는 안 된다(13조)
소지품 검사를 해야 음란물, 흉기, 담배 소지를 막을 수 있다. 또 일기장 검사를 해야 교사와 학생의 피드백을 통해 단절된 학생과 교사의 소통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소지품 검사를 할 수 없게 한 것은 교권을 무력화시켜 폭력 왕따 부추겨 학생 인권유린을 조장하게 만든 것이다.

(7) (양심 종교의자유) 종교사학은 종교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16조)
종교과목 배제 대체과목 개설과 선택으로 종교교육 무력화하여 종교교육 목적으로 설립된 종교사학들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 종교는 아편이라는 공산주의 혁명이론 적용 종교교육 말살 정책이다. 평준화로 배정된 학생들에 종교교육 학생자율로 하면 종교사학은 분규가 이어질 것이고 종교교육은 불가능해질 것이다.

(8) (의사 표현 자유) 학생은 옥내외 집회의 자유를 갖는다(17조)
초중고생의 정당·정치활동 합법화로 교실이 정치투쟁 장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전교조는 학생동원 사학분규, 교장퇴출, 전교조에 비협조교사 퇴출에 이용하게 되면 학교는 난장판이 되고 교육은 뒷전으로 밀리게 될 것이다. 집회자유 허용은 판단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촛불시위에 앞장세워 정치적 희생물로 2-3명 희생 시켜 민중혁명 폭발을 유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인권조례 문제점

▲ 학생인권조례는 학교폭력에 불을 붙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
▲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종북세력이 학생들을 반정부 세력으로 조직화하여 거리로 내몰면 종북혁명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 좌익 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강행은 전교조 이념 교육을 제도를 통해 전체 학교에 밀어붙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 미혼모 양산, 초중고생 엄마아빠양산, 에이즈 확산, 교사무력화, 폭력 왕따 조장으로 교실은 붕괴되고 피해는 학생에게 돌아갈 것이다.
▲ 전교조는 의식화교육으로 2040 태반을 좌익사상으로 무장시켰고 무상급식으로 가정공동체를 파괴하여 사상공동체를 만들었고 학생인권조례 만들어 아이들을 좌익혁명 홍위병으로 만들어 거리로 내몰면 2012년 민중혁명완수의 해가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곽노현교육감이 감옥에서 풀려나자 곧바로 학생인권조례를 공포한것이다.

교권조례

학생인권조례가 교사폭력조례로 변하여 학생에게 교사가 폭력을 당하자 교권조례를 만들었는데 교권조례는 전교조의 초법적 권한 부여 조례로 둔갑되고 있다.

광주시가 만든 교권조례

첫째, ‘교원은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규정으로 전교조 활동을 보장했다.
둘째, ‘교원은 교육행정기관, 학교행정가, 학부모 등과 사회로부터 교육활동에 관한 부당한 간섭을 받지 않는다’는 규정을 하여 전교조가 의식화수업을 해도 학부모가 간섭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교권조례는 학생인권조례와 함께 좌익혁명을 위한 조례로 만든 것이다.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 전재·복사·배포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