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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총선현장] 미래연합, 경기 안성 지역구에서 선거운동 본격돌입
 김충이 기자 (발행일: 2012/03/29 22:06:30)

[서울포스트 김충이 기자=] '미래연합'이 경기 안성을 방문하고 이 지역 정선진 후보 사무실에서 비례대표 후보들과 당 선거관련자들이 모여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안성에서 '미래연합'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하는 정선진 후보
ⓒ20120329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김충이

오전 8시, 힘찬 필승 구호와 함께 13일간의 선거운동을 시작한 이들은 그동안 다져온 인맥을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안성지역 미래연합 기호6번 정선진 후보는 이번 19대 총선에 출마한 후보중 최연소(만 25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더욱 이색적인 것은 벌써 세 아들(3세,2세,1세)을 둔 아빠라는 것. 그래서 일찍부터 '가족사랑봉사단'을 이끌고 지역의 환경정화운동과 불우이웃봉사, 노인과 장애인을 돌보아 오고 있다.

선거운동에 임하는 그는 "일찍 결혼해서 윗사람과 아랫사람 모시는 법을 잘알아 사회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낮은 자세로 유권자에게 다가가 안성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선진 후보와 청년비례대표 조민희 후보(좌)와 비례대표 김하영 후보(우) ⓒ서울포스트

또한 대구에서 올라 온 김하영 비례대표 후보와 청년비례대표 조민희 후보도 '정당기호 13번 미래연합'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연합은 2010년 4월 18일 이규택 전 대표가 창당했다. 18대 때 친박계인 이규택 후보가 공천에서 배제된 후 탄생된 정당으로 사실상 새누리당(구 한나라당)과 박근혜 위원장에 가장 가까운 정당으로 대내외에 알려졌다.

현재 이규택 전 대표는 김영선(고양일산서) 의원과 함께 새누리당 경기도 공동선대위원장 - 상임위원장 남경필(수원시병) - 을 맡고 있다.

ⓒ서울포스트

▲ 조민희 청년비례대표 후보는 '정당기호 13번 미래연합'을 알리기에 바쁘다.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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