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o-Juliaca-Pucara-Ayavirin-Santa Rosa-Sicuani-Urcos-Cusco

푸노시내에서 율리야카로 나오는 길은 경사가 무지 심하며 비상도로가 없어 조금 위험함.

7. 티티카카의 오루섬. 물위에 집들이 떠있고 뒤에 보이는 배가 운송 수단이랍니다. 2006ⓒ김문숙 서울포스트

미니버스들이 질주를 하므로 접촉 사고 유의하는 것이 좋음.푸노를 시내를 빠져나오면 그이후부터는 비상도로가 있지만 바람 주의. 율리아카까지는 교통량이 많고 다른 차들이 과속을 하므로 특별주의 요망.

8. 야먀가 자전거에 관심을..2006ⓒ김문숙 서울포스트

율리아카는 성당이 유명하지만 그리 매력적인 마을은 아님. 율리아카의 월요일 시장이 유명한데 페루의 전통적인 시장을 구경할 수 있음. 도둑 조심.

9. 자전거 택시와 내기. 2006ⓒ김문숙 서울포스트

율리아카에서 푸카라 까지는 자전거로 달리기 아주 좋음. 율리아카 도시 빠져나올때 자전거 릭샤만 주의 하면 됨.
푸카라는 잉카의 유적지가 있는 조그마한 마을임. 성당과 유적지 볼만함.
푸카라에서 아유비리까지도 조용하게 자전거로 달릴수 있음. 아유비리는 온천이 있고 호스텔이 많음.
아유비리에서 싼타로사까지도 자전거로 달리기 아주 좋음. 싼타로사는 조그마한 마을임.

10. 길위에서의 몸풀기. 2006ⓒ김문숙 서울포스트

산타로사를 벗어나면 산 Laya 4339m 를 넘어야 하는데 경사가 완만하여 오르기 그리 힘들지 않음. 정상을 넘고 나면 시쿠아니까지는 거의 내리막이지만 시쿠아니 직전 아구아칼리엔테라는 곳은 경사가 급하여 정상을 오르는 것보다 힘듬.

11. 페루 자연환경1. 2006ⓒ김문숙 서울포스트

시쿠아니에서 우르쿠스까지는 당인 코스로 멀며 오르락 내리락이 무지 심함. 힘든 구간임.

12. 페루 자연환경2. 2006ⓒ김문숙 서울포스트

우르쿠스에서 쿠스코까지도 산을 올라야 하는데 경사가 급한 곳이 두군데 있음. 쿠스코에 들어오는 경로가 무지 위험함. 도시라 미니버스 택시. 트럭들이 질주를 하므로 조심 요망.

참고: 시쿠아니에서 우르쿠스까지는 조그마한 마을이 많으므로 중간에 쉴수 있는 곳이 있슴.

▣ 재독교포 여행가 김 문 숙 :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마케팅 메니저, (Eric Wehrheim : Project Manager - ECH Frankf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