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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우 사무총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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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국민연합(총재 유기준)이 시도지부장을 새로 임명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7일 국회본청에서 200여 명의 회원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광우 사무총장은 그간의 변경 사항과 앞으로 활동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새희망국민연합이 더욱 성숙한 단체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8년 1월 창립한 새희망국민연합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원칙이 바로서는 나라, 국민 모두가 소망하는 나라, 희망의 국민 성공시대를 열고,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오찬 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유기준 총재가 각 지부장, 분과위원(장)들의 임명장을 수여하며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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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준 총재가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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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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