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6.28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16046
[현장] 새희망국민연합, 시도지부장 등 임원 임명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1/06/17 23:28:16)

▲ 이광우 사무총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서울포스트

새희망국민연합(총재 유기준)이 시도지부장을 새로 임명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7일 국회본청에서 200여 명의 회원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광우 사무총장은 그간의 변경 사항과 앞으로 활동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새희망국민연합이 더욱 성숙한 단체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8년 1월 창립한 새희망국민연합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원칙이 바로서는 나라, 국민 모두가 소망하는 나라, 희망의 국민 성공시대를 열고,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오찬 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유기준 총재가 각 지부장, 분과위원(장)들의 임명장을 수여하며 역할을 당부했다.

▲ 유기준 총재가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포스트

ⓒ서울포스트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서울포스트논단] 왜 한국놈들(언론사,기자 포함)은 서방으로부터 위협받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은 미워하면서, 국제법까지 어기며 이란을 침공한 이스라엘(미국)에 무한 박수를 보내는가.. 도둑질로 탄핵위기의 네타냐후 예를 봐도 지도자가 정직하지 못하면 나라 안밖으로 재앙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