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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합에는 '친박'이 없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0/04/26 16:35:04)

친박연합에는 '친박'이 없다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자료사진, '박정희 대통령 탄신기념일 행사' 위원회 연석회의 ⓒ서울포스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측의 '친박'사용금지 가처분신청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박'자를 쓴다고 주장한 친박을 들여다보면 박준홍 대표의 당헌개정노력이 있음에도, 사무총장 전권으로 친박행세를 하면서 출마자와 유권자들(특히 대구·경북)을 현혹시키고 있다. 벌써 박 전 대표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며칠전 '친박연합은 박정희가(家) 팔지 말라'는 글을 내보내자, 이용휘씨는 '공당의 사무총장에 막말을 한다'는 이유로 필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한다.

이에 필자는 이번에 고소건이 오가는 것을 계기로 진정한 친박과 짝퉁 친박을 가려, 다시는 가짜들이 주군을 팔고다니는 일이 없도록 전방위에 설 것을 약속하며, 그(들)의 소송에 성실히 임할 것이다.


현재 친박연합은 듣도보도 못한 사람 포함 대여섯명이 주물럭거리고 있어 범박단체 어느 누구도 그들을 지지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 동지의식을 가지고 정치적인 뜻이 있는 사람들도 거기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는 글자만 친박이라는 것으로, 아무도 그들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가 공들인 경남지부 - 영향력있는 불교계 지도자한테 본지(서울포스트) 경남지부장 앞에서 온갖 이설로 박근혜와 녹색회를 폄하하고 분란을 조장해 공분을 일으켰던 이씨, 2008년 11월13일 한강고수부지에서 있었던 '박정희 대통령 탄신기념일 행사' 때도 당시 행사준비위원(위원장 남동호)에서 배제된 이씨가 어떻게 박정희 대통령을 위한 친박이라는 얘기인지, 세상에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을 일이다.

▲ 자료사진, '박정희 대통령 탄신기념일 행사' ⓒ서울포스트
▲ 자료사진, '박정희 대통령 탄신기념일 행사' 단체별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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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2건)
노박 이사무총장  l  2010.04.27
친박연합은 짝퉁~!
이사무총장은 고건측도 부인하고 친박측도 부인한 자인데...
아직도 정치권을 맴돌다니!!!!!!
주인이 가처분 신청한 당인데 무슨 염치로 아직도 친박이라고 하는지 원~~~~~~~~~~
친박연합 박준홍대표가 기사사진에 있어도 친박연합 예비후보  l  2010.04.27
친박연합에 친박이 없다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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